목포 평화광장서 후보대학 선정 문제제기목포대 비대위 "1.3점차 평가 적정성 따져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 주민들은 7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립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 촉구 서남권 총궐기대회’를 열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 순천대학교가 선정되면서 순천과 목포의 희비가 엇갈렸다.
순천대와 순천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의 최종 승인과 의대 정원 확보, 부속병원 설립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발표 직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해주신 민형배 시장과 전남
전남광주특별시 동서부권의 심각한 지역갈등 요인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우여곡절 끝에 국립 순천대가 선정됐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었던 행정통합 이전 전남지역은 공식 건의 36년 만에 의대 설립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교육부에 의대설립 신청
순천대 89.15점·목포대 87.85점특별시, 정부에 순천대 추천…최종 결정 절차 남아
국립 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해 정부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특별시에 30일까지 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추천하도록 요청한 데
“신안도 군공항 피해당사자”소음·재산권 피해 우려…이전 논의 참여 요구
신안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에 따른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신안군의 이전 논의 참여를 촉구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신안군피해대책위원회는 25일 신안 압해읍에서 주민과 지역 정치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군 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면
상임위별 특별법 보완과제 발굴다음달 후속 입법과제 보고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법의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후속 입법과제 발굴에 나섰다.
의회는 11일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특별법
250만평 국유지·평탄화 완료로 속도전 기대"우수 인재 확보도 함께 이뤄져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한 데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사업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패스트트랙' 추진에 나서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팹 건설까지는 군공항 이전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확보 등이 해결 과제로 꼽힌다.
"염전 근로자의 인권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전남도는 도청 김 연수실에서 '염전 근로자 근로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와 시군 관련 부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전남도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염전 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전날 서울 국회도서관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
"전남도 무안군을 '글로벌 에어시티'로 육성하겠다."
더 나아가 SOC·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서남권 경제수도'로 키우는 것을 골자로 한 미래발전계획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김영록 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무안군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산 군수는 환영사에
김영록 전남지사는 "한반도 땅끝 해남군을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심장으로 육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지사는 해남군청에서 해남군 정책비전 투어 통해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오픈 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 삼성그룹의 2조5000억원 규모 국가 AI컴퓨팅센터, LS전선의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항만 이전남 구축을 결정했
김영록 전남도지사, “여수시 세계적 해양관광명소 육성”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여수시를 세계적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13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청년,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정책 비전 투어를 가졌다.
김 지사는 "여수는 역사·자연·산
전남 해남군은 11월 5일 '최초 의병장'으로 전해지는 이남(李楠) 장군의 행적을 조명하는 학술강연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남장군은 해남 마산면 맹진리 출신이다.
1555년 을묘왜변(乙卯倭變) 당시 왜구의 침입을 막다 전사했다.
을묘왜변은 해남 달량진성 일대에 왜구가 침입해 병영과 민가를 침탈한 사건으로 '임진왜란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함께 남해안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2023년 경남, 2024년 전남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로,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자
"100년 전 번성했던 보성군을 '남해안 르네상스 시대의 중심'으로 빛나게 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6일 보성군청에서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보성은 전남을 넘어 남해안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만한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어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전남도의원,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연근해 어업과 양식업의 발달로 전남 해양쓰레기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거·재활용 중심보다 예방 중심 관리체제로 관련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1일 전남연구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남 해양쓰레기 유입량은 5만8173t이 발생했다.
해상 기인이 전체 발생량 중 55%를 차지했다. 이 중 양식장 기인이 32.4%로 가
김영록 전남지사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토대로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3일 밝혔다.
김 지사는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정책비전투어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책비전 투어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최명수 전남도의회 의원 등 100여명의 도민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역사적으로 중심적 역할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25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새 정부 국토 균형 발전 정책과 도시계획가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인천, 수원, 대구, 대전, 광주, 충청, 전남, 전북, 부산지역의 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하여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 방향
야권이 10·16 기초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호남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10·16 재보궐선거가 예정된 전남 영광·곡성군과 인천 강화군, 부산 금정구 4곳에 후보를 모두 내기로 하고 선거 준비에 나선다. 혁신당은 각 선거구에 출마할 류제성 인권변호사(부산 금정구)와 박웅두 치유농업협의회 대표(전남 곡성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6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 혁신성장 정책포럼 출범식’에서 지방-중앙 간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5개 시·도 연구원, 국책연구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포럼의 공동위원장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7월 10일 지방시대위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무등산 자락에 가면 ‘생오지문예창작촌’을 만날 수 있다. 소설가 문순태(文淳太·80) 씨가 추구하는 문학의 열정을 증명하는 이곳 주변의 도로명은 생오지길. 원래는 만월2구라 불렸다고 한다. 그 이름을 바꾼 것이 바로 문 작가다. 그가 어린 시절 이곳을 생오지라고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문학의 집을 만들어 생오지라고 이름 붙인 것이 지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