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 시공한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전남 신안군이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프렌치 라벤더 축제’를 개최한다.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표 꽃 축제다. 퍼플섬은 보라색을 테마로 조성된 신안군 대표 관광지로, 지난해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신안군은 축제를 앞두고 라벤더 공원 관람로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확대했다. 관
전남 신안군 농업·수산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는 6일 압해읍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박우량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남해안 해조류가 성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21년 4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도 완도군의 해조류(海藻類) 양식장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당시 NASA는 인공위성에서 포착한 지구의 모습을 소개하는 '지구전망대(Earth Observatory)' 사이트를 통해 해조류 양식의 환경 친화성을
전남 신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5500호의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0.94% 상승했다.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1054호를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신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전남 신안군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조직내 혁신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군민 수요에 맞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입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포상해 우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목
어복버스 전국 확대…220개 섬 원격의료·식품·생활서비스 지원8개 기관 협약 체결로 민관 협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정부가 섬·어촌을 직접 찾아가는 ‘어복버스’를 통해 의료·식품·생활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의료를 제공하고, 이동장터와 무인점포를 도입해 식품 접근성까지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18개 금융기관 참여…올해 2분기부터 자금 순차 투입총 사업비 3조4000억…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2029년 준공 목표…전남 첨단산업 거점에 청정전력 공급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을 마치고 본궤도에 올랐다. 18개 금융기관의 2조8900억원 지원도 올해 2분기부터 순차 집행된다.
9일 금융위원회는 서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이 주관하는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30여 년간의 의료봉사 공로를 인정받은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하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997년 장기려 박사의
정부가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조건 없이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 전국 확대에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는 9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 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군·구 지역 취업자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구 지역은 고용률도 하락했으며, 구 지역 고용률이 하반기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
한국중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국중부발전은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대규모 발전단지다.
이 사업은 현재 재원 조
겨울철 해상 사고의 고리를 끊기 위한 현장 점검이 부산항에서 시작된다. 항해 과실로 인한 대형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항해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제·순항 여객선 8척을 대상으로 항해안전 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월 14일부터 23일까
등록 출생인구가 2년 연속으로 증가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 인구집중도 심화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주민등록 인구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말일 기준 등록 출생인구는 25만8242명으로 전년보다 1만5908명(6.6%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으로 불리는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제도의 전국 확산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와 관련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전남 신안군 사례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신안군 내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려면 주민 몫
서울 소재 일반고 고3 학생 10명 중 4명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이 서울에 집중된 구조 속에서 오히려 서울 학생들이 비수도권 대학 진학을 기피하며 재수(N수)나 전문대 진학으로 밀려나는 ‘역설’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2025학년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이익공유 통한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이종수 SK이노 E&S 사장 ”탄소중립, 지역상생 모범사례 될 것”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전남 신안군 비금도. 육지에서 차로 두 시간, 다시 배로 한 시간을 더 들어가야 닿는 섬이다.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기상이 나쁘면 이동이 불가능하고, 야간에는 배가 뜨지 않는다. 이런 의료 취약지역에서 18년째 단 한 명의 상근 전문의로 진료를 이어온 사람이 있다.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할 최명석 신안대우병원 원장(65)이다.
‘김우중 의
전남도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카페리 여객선 좌초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일등 항해사·조타수에게 사고 책임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1일 여객선을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로 긴급체포한 퀸제누비아2호 일등 항해사 40대 A씨·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 40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귀에 익숙한 노랫말에 나오는 산 너머 남촌은 산촌일까?
산촌일 가능성이 높지만 산촌이 아닐 수도 있다. 산자락 마을일지라도 개간을 통해 넓은 경지를 품고 있다면 산촌이 아니다. 또한 사람이 살기 좋아져 인구가 많아진다면 이때도 산촌은 아니다. 이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산촌의 구체적인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는 재미와 별개로 간절한 것이 바로 ‘먼 이국’으로의 여행이지만 지금은 해외로 나가는 발길이 묶여버린 상황. 언제까지 코로나19가 잦아들기만을 넋 놓고 기다릴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홀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저비용 고효율로 즐길 수 있는, 이름하여 ‘한국에서 즐기는 외국 여행’ 가이드. 인생은 짧고 갈 곳은 많다
전남은 섬 부자다. 우리나라 3300여 개 섬 중 2165개가 전남에 있다. 그중에서도 신안군에 1004개가 모여 있다. 신안군을 천사 섬이라 부르는 이유다. 2019년 10월 신안군 기점·소악도에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딴 작은 예배당 열두 개가 지어졌다. 아무 볼 것 없던 섬에 천사의 은총이 내린 듯했다.
갯벌을 건너는 섬티아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