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부터 배출·수거·선별·재활용까지 전 과정 협력…‘닫힌고리’ 자원순환 구축테트라팩, 회수 인프라 확대·멸균팩 재질 및 구조 개선 기술 개발
테트라팩 코리아가 정부와 유업계, 제지업계 등 10개 기관과 손잡고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에 나선다. 종이팩 생산부터 소비 후 배출,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모와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 지방으로 넘어간 지 4년 만에 사업비가 약 2.3배로 늘어난 가운데, 올해 말 별도 재정보전 조치까지 종료될 예정이어서 경기도의회가 국고 환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안건에는 문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국고 환원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금액 따라 최대 1만5000원 모바일 상품권 지급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기부 시 1만원권·15만원 이상 1만5000원권 1인 1회 제공
메가MGC커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위기브와 공동 혜택 행사를 연다.
메가MGC커피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계약…공영주차장 2곳에 ‘LPGS SPOT’ 구축공항 레퍼런스 이어 지자체로 확대…WSCE 2026서 공간지능 라인업 공개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경산 스마트시티 공영주차장에 독자 개발한 라이다 주차관제 시스템을 공급하며 공공 스마트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스오에스랩은 경북IT융합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적정 수용 규모를 초과한 동물 수용과 분리 보호 미실시, 법정 보호공고 누락 등 관리 부실 정황이 확인됐다. 정부는 보호동물에 대한 긴급 구호에 나서는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SNS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1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구조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배달앱을 통합·육성해 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7회 국무회의
성동형 일자리 정책성과청년 고용률 4.9% 증가청년 취‧창업 지원 두각
서울특별시 성동구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성동구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동시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성동형 일
재난 앞에서 11년간 단 한 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도시가 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안전 선도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년 연속 우수기관
폭설이 내리면 아이들이 가장 먼저 위험해진다. 용인특례시는 그 문제를 가장 먼저, 가장 꼼꼼하게 풀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전국에서 아무 지자체도 해내지 못한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와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
인구, 2070년 30% 감소한 8700만 전망‘사람 늘리기’서 ‘현실 적응’으로 정책 전환인구 10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한 고치현 실험소방·교통·의료 체계 운영 방식 전면 재설계‘축소=쇠퇴’ 인식 여전…필요성에도 실행 주저
일본이 더는 인구 증가를 전제로 도시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축소’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학교·병원·소방·교통망 등 공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하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를 최대 징역 5년까지 처벌할 수 있는 개정법이 시행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와 처벌 규정을 담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과 관련 하위법령이 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전남도 강진군이 올여름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강진군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행된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반값 여행정책이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사업으로 확대된 사례다.
사업은 6월부터 8월
“오세훈, 아직도 현장 안 가…안전 관심 없는 안전불감증”“간다고 무슨 도움 되나…정원오, 안전을 선거용 소재로 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중대한 부실시공”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오 후보는 “보강 조치를 한 상태”
민선 제7‧8기 8년 재임기간 ‘3대 성과’창동 차량기지 부지 ‘바이오 산업단지’대기업 본사 최초 유치…백사마을 착공“與野 정책 중심 공정히 경쟁해야…미완성 사업, 민선 9기서 결실 기대”
민선 제7·8기 사업들 가운데 전임자가 뿌려놓은 노력 위에 이룬 게 적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매진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 역시 후임자가 완성해 빛을 보기를
6일까지 제안서 접수…이달 중 차기 시금고 선정완료부행장 직속 TF 꾸리기도…신한 수성·우리 탈환전금리 배점 확대에 비용 부담↑…‘승자의 저주’ 우려도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과거 장기간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맞붙는 양상이다.
3일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할 청년들을 발굴한다.
30일 시는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넥스트로컬(Next Local)’ 8기 참여자 70여 팀(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의 우수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돕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파크골프가 시니어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신체 부담이 적고 이용하는 비용이 낮다는 점에서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수요가 몰리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시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다만 최근에는 공공공간 사용과 세대 갈등, 시설 운영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단순한 ‘인기 스포츠’보다 제도 정비 필요성이
보건복지부·금융당국, GA 불법영업 정조준
시정명령 및 불이행 시 최대 지정취소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 전용 및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해 전면 점검에 나선다. 보험대리점(GA)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요양시설은 세무법인을 겸하는 GA의 컨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