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무, 대파 등 채소가 저장 물량 증가와 본격적인 수확기 등이 맞물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여름을 앞두고 제철 과일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이 3369원으로 전월 대비 25.86%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저장 배추 재고량 증가
롯데마트가 정부비축 배추로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7일까지 시세보다 50% 가량 저렴한 정부비축 상생 배추를 299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정부비축 배추는 5월부터 6월까지 한 달 간 산지 수확돼 저장성이 좋은 봄배추다. 롯데마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전 협의, 약 2만5000통 물량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롯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도 봄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무와 시설채소 등 일부 가격이 올랐지만 곧 안정화 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1.8%가 하락했다.
겨울 한파와 일조량 부족으로
정부가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세를 막기 위해 봄 배추 3만톤을 시장격리하고 2000톤을 수매·비축하기로 했다. 생산량이 늘어 값이 떨어진 양파에 대해서도 생산 조정과 자율 감축 물량을 2만5000톤 늘리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제5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봄배추 수급안정대책 추진계획 및 2014년도 양파 수
이마트가 후레쉬센터에 저장된 배추를 첫 출하해 시장가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12일 첨단 저장기법인 CA저장고와 냉장창고에 6월 중순에 저장한 봄 배추 2만통, 7월 중순에 저장한 고랭지배추 6만통과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최근 수확하고 있는 5만통 등 총 13만통을 1980원(통)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8월 12일
최근 출하되고 있는 배추의 경매가는 하락하고, 양파는 오르는 등 햇 채소 시세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10kg(망) 상품 기준으로 최근 4월 13일 경매가는 8106원이다. 작년에 비해 28% 가량, 지난달에 비해 약 18% 가량 시세가 하락했다.
그러나 양파 경매가는 1kg 상품 기준
7월 중반부터 계속된 폭염과 열대야로 국내 채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이마트는 채소물가 할인전을 개최했다. 이마트는 저장배추가 아닌 대관령 등 강원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고랭지 배추를 10만톤 사전계약재배를 통해 확보, 도매가보다 50% 저렴한 수준인 1통당 1,95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배추 외에도 상추, 건고추, 흙대파, 햇고구마
이마트가 배추·상추 등 주요 채소를 최대 45%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폭염과 열대야로 치솟은 채소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채소값을 대폭 낮춰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가격이 급등한 배추는 한 통에 1950원에 판매한다. 도매가격이 2000원대 후반인 것과 비교해 훨씬 저렴하다. 저장 배추가 아닌 대관령 등
닭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생닭 851g 1마리당 6080원으로 지난 20일 5530원 대비 9.9%나 올랐다. 반면 소비부진을 겪고 있는 양파, 감귤은 잇따른 할인 행사로 가격이 크게 내렸다.
배추(3입/망)도 지난주보다 3.4%선의 소폭 오름세를 보여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장종료로 소비량은 감소세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 할인점이 내린 비만큼 치솟은 채소 물가 잡기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는 사전 계약 재배와 산지 직거래 물량을 확보해 제철 채소·여름 과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하는 등 생활 물가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5일부터 10일까지 배추, 상추, 열무 등 제철 채소를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
이마트가 내린 비만큼 치솟은 채소 물가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5일부터 10일까지 배추, 상추, 열무 등 제철 채소를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채소들은 도매가격이 한달전(8/1 기준)과 비교해 배추 194%, 상추 75%, 대파 40.2%나 높아져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잦
봄배추의 재배면적 증가 등으로 배추 공급 부족현상이 완화돼 지난해와 같은 ‘배추파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경제연구원 관측센터 조사 결과 봄배추 재배면적이 1만1533㏊로 전년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4월 중순부터 조기 출하되는 시설 봄배추의 경우 전년보다 5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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