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이 부족으로 영농피해가 커질 수 있어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가을배추 정식시기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과 더불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 읍면별 강수량은 평균 3.2㎜에 그쳤다는 것.
평년 107.9㎜, 지난해 124.5㎜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최근 내린 단비로 큰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농업기반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역별 강수 편차와 누적된 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가뭄극복 총력전을 펼쳤다.
21일 고흥군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면 103.5㎜, 도양읍 47㎜ 등 평균 76.6㎜의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전남광주특별시 농작물이 말라죽고 가축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피해가 속출하자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비상 점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긴급 급수와 농가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전남광주통합시에 따르면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
소방청이 경남지역 가뭄이 이어짐에 따라 13일 오후 6시까지였던 국가소방동원령을 연장하고 급수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동원 소방력은 현장 수요 중심으로 재조정한다.
앞서 소방청은 11일 경남 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지역 가뭄 대책과 폭염 대책, 늦더위에 따른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경남 지역은 저수율
소방청은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국가적 차원의 소방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사순문 전남 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관내 가뭄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 군수는 지역 농경지, 해수 양식장, 저수지, 양수장 등 가뭄취약지역 6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 육상 해수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살폈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전 광주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은 저수율이 50.34%까지 떨어지면서 가뭄 대응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다.
평년 저수율의 6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조치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동복댐
연일 이상기후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전남 광주특별시 고흥군이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구하기 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지역 내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을 밑도는 55% 수준까지 떨어졌다.
농업용수 부족이 현실화되자 군은 비상관리체계에 돌입했다.
우선 물 손실을 막기 위해 저수지 수위를 밀착 관리하
가축 폐사 신고 이틀 새 19만5000마리↑…전년 동기의 42%낮 10~17시 농작업 중단 호소…긴급급수비 21억원 추가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농촌을 동시에 덮치면서 가축 폐사 신고가 69만마리에 육박하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부지역 50개 시·군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
8월 말까지 축산 종합상황실…취약농가 상시 점검단감·배 일소 예방약제·양수기 긴급 공급…무더위쉼터 5927곳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선 데다 경남지역 강수량은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농축산 현장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농협은 공동방제단 540개반을 동원해 축사에 매일 물을 뿌리고 과실이 햇볕에 데는 일소 피해를 본 과수농가에는
취약계층 보호·농축산 피해 예방·용수 관리 강화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 실시간 대응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용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이원택 지사 주재로 14개 시·군과 폭염·가뭄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
평년 73%보다 34%p 낮아…밀양 등 4곳 가뭄 ‘경계’창녕 옥천저수지 11.1%…김인중 사장, 경남 이어 전남 찾는다
마른장마와 폭염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9%까지 떨어졌다. 평년 73%의 절반 남짓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 격일급수 등 제한급수까지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인근 저수지, 관정까지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이 전국적으로 장기화함에 따라 2일 1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운영하도록 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남부권(경상남도 등)
전남 광주통합특별시는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폭염에 노출된 폐지수집 노인을 위한 대체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참여하는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했다.
이에 영농이 끝날 때까지 시군별 저수율과 용수공급 상황, 가뭄
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전망이다.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9월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 같은 ‘7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403.4㎜) 수준이다. 부산, 대구,
안성 고삼저수지서 ‘2026 대표 통수식’ 개최…2970ha 농경지에 용수 공급가뭄 선제 대응·노후시설 정비 추진…“적기·적량·청정 용수 공급 총력”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대표 통수식을 열며 농업용수 공급에 들어갔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공사는 선제적 용수 확보와 시설 개선을 바탕으로
정부가 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물 부족이 우려되는 저수지 115개소에 용수 1663만 톤을 사전 확보한다. 또 관정과 상수도 정비 등 생활·공업용수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8.3%, 농업용 저수지
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의 재발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8.3%,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3.9%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