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타운홀 미팅 후속 조치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등을 위한 국비 증액 신청 계획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13일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40개 주요 현안사업의 실·국별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증액된 2조4576억원으로 설정했다.
이 중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 개 마을버스 회사 관
활동지원 교육 및 제공 기관 194개소에 배포뇌병변장애 주요 8개 영역 실제 지원방안 담겨
서울시복지재단이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 교재를 처음으로 제작해 현장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와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 등
서울시가 관내 38만5000명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 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이동권, 인권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평범한 하루가 장애인에게는 도전이자 힘겨운 일상”이라며 “장애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내
서울동행맵, ‘2025 UITP’ 어워즈 2개 부문 수상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안내…시민 이동 편의 지원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시민 생활 속에 구현해 온 서울시의 교통 정책이 국제무대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5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서울동행맵’이 다양성·포용성 부문을 수
고등학교 3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척추 속 종양으로 항암치료 끝에 하반신 마비가 됐고 네 살 때부터 휠체어를 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한국은 장애인 차별이 심하니 이민을 가라”는 권유도 가끔 들었습니다.
하지만 걷지 못하는 아이를 교대로 업어서 외출시켜줬던 공동육아 어린이집의 다른 동료 부모들처럼 격려하고 도와준 이웃들 덕분
정부가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핵심 기술개발을 위한 341억 원 규모의 신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도 미래차 분야 2차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14개 품목 31개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내달 4일까지 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2개 분야로 나뉜다.
이 중 친
현대차 전주공장 가보니3만3800㎡ 부지…연산 1.2만대 규모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용 생산공장‘유니버스’·일렉시티‘ 조립 구슬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지금, 수소는 미래를 움직일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전기차를 넘어서는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로 부상하며, 세계 각국이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대당 2950만 원
서울시가 올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수소차 충전소 확충 등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
시는 올해 약 86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 승용차 160대와 수소 버스 1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차종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넥쏘
앞으로 성범죄·마약사범 등 강력범죄자는 장애인콜택시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배달이 20년간 제한된다. 택배서비스사업과 관련해서는 드론ㆍ실외이동로봇을 활용한 택배 배송 업무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서비스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맞춤형 교통정보 제공 앱 ‘서울동행맵’ 1일 출시장애인콜택시 등 교통약자 위한 서비스 총망라
실시간 저상버스 예약, 교통약자 맞춤형 길안내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정보 서비스가 정식 출시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서울동행맵’의 콘텐츠, 이용범위, 디자인 등을 개선해 11월 1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한다고 3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가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역할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국토연구원이 20일 발표한 국토정책브리프 '활력 있는 초고령 사회를 위한 대중교통 역할 강화 방안'에 따르면 2016년 가구통행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고령자는 비고령자에 비해 평균 통행횟수는 여전히 낮지만 증가하고 있으며 교통수
현대자동차의 '휠체어 뒤보기 자동고정장치', 벤츠코리아의 '차량정비 모바일 서비스'가 규제 특례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이를 포함한 총 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모빌리티 혁신법 시행에 따라 설치됐으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첨단 모빌리티
수원특례시의 3520억 원 증액 규모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의회는 25일 연 제3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애초 수원시는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3조 741억 원)보다 3520억 원(11.45%) 증
2014년 설립된 국내 최초 기부협동조합'어부바 멘토링' 등 약 19만 명 취약계층에 혜택올해 난방용품 1만3000여 개와 생필품 등 전달
국내 최초의 사회공헌 전문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모든 사업이 신협 및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신협과 임직원이 조성한
신한투자증권이 두산퓨얼셀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6080원이다.
2일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억 원, 7억 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며
경영합리화 통해 안전 투자·서비스 개선지하철 8801억원·시내버스 3756억원 확보요금 인상분에 맞게 시민 교통 편의 확대
올해 하반기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나선 서울시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에 총 4조7000억 원이 투입된다.
16일 서
경유 공항버스 2030년까지 100% 수소버스 전환‘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추진 계획 일환환경부·SK E&S·현대차·티맵과 업무협약 체결2026년 시내버스 포함 수소버스 1300대 전환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외국인이 처음 이동하는 수단을 노후 가스가 나오는 경유 버스가 아니라 공기를 정화하는 수소 버스로 전환하겠다”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추진환경부·SK E&S·현대차·티맵과 협약2026년까지 수소버스 1300대 전환
서울시가 2030년까지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경유 공항버스 450여 대를 수소버스로 100% 전환한다. 2026년까지는 300여 대의 공항버스를 포함해 대중교통 1300여 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버스 전용 충전소 5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7개 기업의 통근버스가 수소버스로 바뀐다.
환경부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7개 기업과 12개 지방자치단체, 7개 운수사와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포스코 이앤씨 △SK실트론 △현대자동차 △SK E&S이며, 지자체는 △서울 △인천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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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1613만 명…전체의 31.5%로 증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약자는 총인구의 31.5%인 1613만 명으로, 고령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26만 명 넘게 증가했다. 저상버스 보급률은
교통약자 1613만 명…고령층 증가가 전체 규모 끌어올려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률 79.3%…저상버스 보급률 44%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교통약자 규모가 1600만 명을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교통약자는 총인구 5122만 명의 31.5%인 1613만 명으로 전년보다
우리는 일상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회적 약자, 그중에서도 특히 고령자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까. 김진유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금천구 G밸리,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일대를 탐방해봤다.
김진유 교수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유니버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