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개발 미팅은 짧습니다. 첫 논의에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이 안에 기술의 작동 원리와 차별성, 개발 가능성을 설득해야 합니다.”
라탄 바트(Ratan Bhat)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BD&L) 글로벌 총괄은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obe Biomedical Innovation Cluster, 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
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K-Fold)’가 신약개발 연구 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뿐 아니라 항체와 저분자 화합물, DNA·리보핵산(RNA) 등 다양한 분자가 결합해 형성하는 복합체 구조를 빠르게 예측해 신약 후보물질 탐색의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1일 서울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인 새로운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2500만원이 투입되는
메리츠증권은 29일 에스티팜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특정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일회성 원가의 영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8500원이다.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0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3억 원으로 41.7% 늘었지만 메리츠
에스티팜(ST Pharm)은 2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108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부에서 상업화 품목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올리고)와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의 상업화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제2올리고동 대형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브리즈바이오는 리가켐바이오와 암백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브리즈바이오의 ‘친수성나노입자(HNP)’ 플랫폼과 리가켐바이오의 저분자 화합물 면역항암제를 융합하는데 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면 암백신 상업화 및 본격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후속 단계의 파트너십 계약을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 ‘몰포지’ 기술력 공인…글로벌 생태계 합류219만 개 후보물질 자동 분석·24시간 가동 체계로 글로벌 시장 조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기업 에이전트AI의 자회사가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AI 신약 발굴 플랫폼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공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희귀의약품 전문 컨퍼런스 ‘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WODC USA 2026)’에서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와 글로벌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GC녹십자(GC Biopharm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 ‘AI-Medicine 신약개발 전주기 멀티 에이전트 AI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참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의 전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간 연계를 통해 표적발굴부터 전임상 후보물질 도출
HK이노엔(HK inno.N)은 아토매트릭스(Atomatrix)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를 포함한 인크레틴(incretin) 계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희귀질환 신약들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사례가 늘며 관심을 받는다. 개발 단계의 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희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각광받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최근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지원 인프라와 대원제약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