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보존·매각→가치창출형 전환원화, 규제통화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7월 중 로드맵 발표
정부가 1400조 원이 넘는 국가자산 운용 방식을 보존·매각 중심에서 가치창출형으로 전면 전환하는 '국가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화를 외국인이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국제화 작업도 속도도 높인다. 세수 추계에 AI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업무협의회 개최집중호우·폭염·과수화상병 대응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새로 발사된 농림위성과 AI 기반 농업상담 서비스의 현장 활용을 확대한다. 민선 9기 지방정부의 농업공약과 연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력도 강화한다.
농진청은 15일 전북 익산 본청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영상으로
초복 맞아 폭염 취약계층에 보양식 800명분 지원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 마련…롯데 유통망 통해 배송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식료품을 쪽방촌 독거노인·저소득층 약 600명에게 전달하고 초복을 맞아 800명분의 보양식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018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4명 줄었다. 통계가 집계된 2022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소치이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발표했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는 사업주의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가능성이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유족급
16년째 이어온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교육 콘텐츠 고도화 및 참여 기회 확대2008년부터 이어진 소외계층 기부와 봉사 등 지속가능한 상생 행보 지속
형지엘리트가 16년째 전개해 온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전담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
학생복 기업 형지엘리트는 미래세대에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
원청 개입이 사용자성 근거 되지만근로작업에 직접 조치 의무는 없어법취지 살려 안전 실효성 높아지길
2025년 9월 9일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넉 달이 넘었다. 일각에서는 여러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원청(도급인)과 협력업체(수급인) 노동조합 간 교섭 절차가
도지사의 발길이 다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도민의 삶으로 향했다.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틀째인 1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광명 뚝방촌의 좁은 방에서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버티는 주민과 무릎을 맞대고 앉았다. 앞서 9일 안양 반지하 골목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폭염의 최전선을 찾은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
국무회의서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하반기 경제대전환 가속”“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기업 한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
롯데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함께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확대한다.
롯데건설은 13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과 최종수 고용부 안
산업단지 지정·보상·설계·공사 동시 추진2030년 양산 목표로 ‘패스트트랙’ 가동군공항 이전·지역 반발·전력·용수 확보 과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를 산업단지 지정부터 설계·시공,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까지 동시에 추진해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조성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군 공항 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반도건설은 11일 열린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이며 단지는 총 698가구, 최고 35층으로 지어진다.
반도건설은 앞서 1차 입찰과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며 수주 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인용해 국내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서 건설업 비중이 47.
SK케미칼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로 잦아지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이재민의 초기 생활을 지원할 긴급구호 물품을 직접 마련했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하나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에는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 △위생용품 △응급용
생산비 1134억·금융 740억 집중…농가 현금흐름 방어에 무게비료값 인상 1개월 유예·영농대출 최대 2.5%p 이자 지원
농협이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가동한다. 전체 지원 효과의 85%가 비료·사료 등 생산비와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됐다. 스마트팜 등 미래 투자보다 당장 농가의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데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조생양파 159억원·양배추 122억원…농가당 1000만원대 보상9개 품목 2만700호 수혜…사과·배 등 추가해 보장 확대
농산물 가격이 떨어져 수입이 줄거나 자연재해로 수확량이 감소한 농가에 1200억원이 넘는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사를 잘 지어도 가격 폭락으로 손해를 보고, 흉작 때는 팔 물량이 줄어드는 농가의 ‘이중 위험’을 함께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
민간기업 중 유일 참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400명분 물품 지원12년째 이어온 국가 재난 구호 거점…전국 점포망 기반 신속 대응
BGF리테일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 호우 뒤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좁은 주거환경과 냉방시
◇재정경제부
13일(월)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개정
△폭염 및 호우 관련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 통보
1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5일(수)
△재경부 2차관 16: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6월 고용동향
△2026년 6월 고용동향 분석
△2026년 7월 최근 경제동향
△민생안정지원단, 민생물가 안정을 위
△HD현대엠엔에스, 중대재해 발생…크레인 정비 중 근로자 사망
△남광토건, 560억 규모 공공주택건설사업 우협 선정
△대웅제약, 펙수클루정(Fexuclue)의 적응증 추가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한전기술, 서남권역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두산에너빌리티, 서남권역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한화오션, 서남권역 해상풍력 우선협상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
은퇴 후에는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기면 당황스럽다. 예기치 않게 배우자나 본인의 병원비 등 큰돈이 들어가게 될 때는 금융회사 대출 문턱이 높게 느껴지기도 한다. 고금리 대출이나 사적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긴급자금 대부’ 이른바 실버론을 활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각 그룹 은행부문, 공동협의체 구성∙∙∙발행구조 마련일본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편입 규정 확정아날로그→디지털 전환 기대 ‘한 목소리’
최근 일본 금융권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을 공개하며 가상자산 제도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그동안 일본은 현금 사용이 여전히 지배적인 나라로 언급됐던 만큼, 일본 결제 시장 내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 기준 CryptoPunks가 최근 24시간 91만9999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ryptoPunks는 현재 바닥가 7만281달러로 -1.35% 하락했다. 2위 Courtyard.io는 24시간 거래량 25만9077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4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는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E8)와 디지털 자산 발행 및 유통 업무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반 디지털 자산 기획 및 활용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