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 계열사,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보양식 지원

입력 2026-07-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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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폭염 취약계층에 보양식 800명분 지원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 마련…롯데 유통망 통해 배송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식료품을 쪽방촌 독거노인·저소득층 약 600명에게 전달하고 초복을 맞아 800명분의 보양식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018년 행정안전부·희망브리지와 체결한 재해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협약 종료 이후에도 긴급구호 체계를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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