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고 청년 우선 선발…전국 물류거점 전문인력으로 육성2일 유튜브 채용설명회…FT·오네·더운반 현직자 참여
CJ대한통운이 지역 연고 청년을 선발해 전국 물류거점의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채용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지역인재 채용을 ‘물류공채’로 개편하고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기 채용으로 운영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물류거점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을 선발
하나은행이 AI·기업금융(IB) 등 핵심 성장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230여명을 채용한다. 인천 청라 통합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별도 선발하는 전형도 새로 도입했다.
하나은행은 14일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감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규모는 230여명이다. ‘HanAXpert’, 지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가능성 열어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경제 효과 살펴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구입 과정에서 장모에게 빌린 자금의 원금 상환 유예기간을 연장한 것은 자녀의 대학원 학비 마련 때문이라고 밝혔다.
14일 홍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그는 장모에게 빌린 차입금의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정부가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야 할 필요가 없는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한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배치하고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방식 등을 활용해 2027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사회적 공론화 절차에
부산 GFCI 23위에도 민간 금융사·전문인력 동반 유치는 한계신보 대구 이전 10년⋯지역협력 보증 비율 15% 수준 그쳐“기관만 물리적으로 옮기면 서울 경쟁력·업무 효율 동시 저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에 금융기관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7년 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성적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금융 공공기관을 대거
수학·물리·생물 한국 대표 15명 지원물리·생물 전원 금메달로 종합 1위대표단 선발·교육·국제대회 참가도 후원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부산시당 주최 유치전략 토론회…“1차 이전 기계적 배분 한계”금융·해양·물류 기관 집적 강조…“동남권투자공사, 산은 대체 못해”정점식 “부산 특성 맞는 기관 발굴…입법·정책으로 지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계적 ‘균등 배분’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집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부산을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주력기업이 참여하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거제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문화 융합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7년 문화선도산단 지정 공
학기 초 담임교사가 종이 동의서를 일일이 배부·회수하던 업무가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절차도 간소화되고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장의 책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현장 가짜 일 줄이기' 2차 과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신규채용 1만7871명 중 1만2742명 선발…전년보다 3229명 증가의무 미준수 기관 4곳→3곳 감소…교육부 "지역 정주 선순환 기대"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8월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식품산업이 AI와 만나 대격동의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그 변화를 선도할 리더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으는 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푸드테크 AI혁신전환 리더스포럼' 참가자를 6월 19일까지 선착순
한국거래소는 역량 있는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19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정규직원) 58명 내외다. 19일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3시까지 원서접수 이후 필기시험, 1‧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부문은 경영, 경제, 법학, 통계, IT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직장어린이집 아동 초청…뮤지컬·풍선 아트 진행출생 장려금·난임 의료비 등 가족친화 제도 운영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직원 자녀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2
양질의 일자리로 손꼽히는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지난해 2만7000명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34.5% 증가했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이번에는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해 최근 5년간의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지난해 342개 공
대한민국 금융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전북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다시 불붙었다. 시중은행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자산운용 기능을 옮기며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지만, 현장의 시선은 차갑다. 먼저 닻을 올렸던 부산은 지정 17년이 지났음에도 "기관만 있고 산업은 없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무늬만 금융도시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기능을 집약한 거점을 신설하기로 했다. KB·신한·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합류하면서 국내 4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혁신도시 금융생태계 조성에 참여하게 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대체투자 운용, 증권, 은행 수탁영업, 콜센터 기능을 통합한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 루프(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재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채용은 본부부서 지원업무와 기업영업 부문으로 진행한다. 해당 인원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할 방침이다. 본부부서에서는 내부통제, 모니터링, 여신 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금융 상담’을 위해 기업금융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넘긴 ‘정년연장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정년 60세’ 시대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적용되는 2016년을 전후로 은퇴를 앞둔 이들의 관심은 그 누구보다 크다. 때문에 해당 제도가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여부와 민감한 임금문제 등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