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회 통제 약화·국채 발행 우려”…박홍근 “사업·금융성 결합한 기금”민주 “성장동력 위한 투자”…청년·주거·AI 예산 성과관리 강화 주문
기획예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 예산 심의권을 약화하고 국가채무를 늘릴 수 있다며 기금 철회를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미
농해수위, 7일 국정감사…투기·관행적 위반 구분 기준과 임차농 보호에 초점 CPTPP 가입 땐 농업 생산 연 7100억원 감소 추산…품목별 대책·재원 쟁점 농협 개혁·먹거리 담합도 도마에…CJ·삼양사 경영진 증인 채택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유예와 임차농 보호대책,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시 예상되는 농업 피해가 올해
"기약 없는 이주와 재산권 침해로 고통, 지원금 지급해야"통합 지방정부 주청사,현 경북도청으로 명문화 촉구
최태림(의성)경북도의원은 2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 지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의성 등 이전 예정지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과 신속한 공항 건설을 강력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의성군
지자체 건의사업 600조…노선 반영 경쟁다음 달 공청회 거쳐 이르면 11월 윤곽지역균형 기조 속 수도권 GTX·지방 x-TX 확충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이르면 11월 윤곽을 드러낸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건의한 사업비가 6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과 지방권광역급행철도(x-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규와 지침까지 손볼 것을 주문했다. 기업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관련 제도 개선과 K-테크 패스 적용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사업 기간 최초 계획보다 평균 28.6개월 늘어매각·지원 지연에 16곳 4735억 차입…이자 343억"2차 이전, 대체재원·수도권 잔류 규모 미리 정해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둔 가운데 1차에서 나타난 반복적인 계획 변경과 사업 지연,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차 이전 당시 부동산 매각이
오스코텍이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외부 기관을 통한 기업가치 평가를 거쳐 제노스코 잔여지분 인수 조건과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 이사회에서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와 관련 주요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과 위원 구성을
고양시 각 부서가 요구한 2027년도 세출예산이 세입 요구액보다 약 3650억 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 요구액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세출 요구액은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시는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의 축소·일몰을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2
김승원 증인 채택 놓고 여야 신경전용혜인 일정 미정…부적합 여론 61%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이 다음 주 줄줄이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경제·법무·국방·부동산 등 주요 부처 수장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한 주에 몰린 가운데,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도 거세질
재생에너지·전력수요 직접 연계정부 선도산단 지정 총력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구상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잇는 공급 모델을 마련해 정부의 RE100 선도산단 지정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현대차, 한국전력공
국내외에서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발전 공기업 5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EU는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폐기물 수출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발전 5사 ‘한국발전’으로 통합…재생에너지·석탄전환 조직 확대
발전 공기업 5사가 2027년 단일 법인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4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경기도선 법 개정 무산에 좌초홍지선 장관 지명에 속도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한 가구도 공급하지 못한 ‘기본주택’이 새 정부에서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다시 등장했다. 정부가 역세권에 중형 평형의 고품질 공공임대를 짓기로 하고 내년 예산안에 6조2000억원을 처음 편성했기 때문이다. 당시 기본주택 실무를 총괄했던 홍지
민선 9기 선거공약서 분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중 유일한 수상자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한승훈 경기도의원이 KTX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방위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의원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이 그 출발점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전환… 기부대양여 흔들1조원 지원대책 재설계 촉구
무안군의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3대 선결조건의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가 2025년 12월 17일 공동발표문을 통해 약속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이전, 정부
2027년 말 공적자금상환기금 청산, 잔여부채 15조1000억원한화생명·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 부진…기금 청산 대책 불투명
주가 부진으로 한화생명과 서울보증보험의 지분 매각이 지연되면서 15조원 규모의 공적자금 잔여 부채 상환 계획을 둘러싼 부처 간 이견이 심화하고 있다. 헐값 매각 논란을 피해 재정을 우선 투입하자는 금융위원회와, 국고 부담을 줄이기 위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보강·디지털 뱅크런 지표 정교화 요구하반기 금융위·금감원·예보·금융사 합동 위기대응 모의훈련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지주와 은행의 위기 대응체계에 사이버 침해와 디지털 뱅크런 위험을 본격 반영한다. 금융사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뱅크런 관련 지표를 정교화하고, 금융회사와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금
다카이치 거시 경제는 확대 재정이 핵심채권시장 신뢰도 하락으로 채권 금리 ↑10년물 국채 1996년 10월 이후 최고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경제재정 운영 기본방침인 '호네부토'(骨太)가 일본 채권 가치 급락을 불러왔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3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일본 금융권에서는 이를 "호네부토 쇼크"로 부르고 있다.
6일 니혼게
인구관련사업 예산 협의 및 조정 권고 권한까지 확대
기존 저고위 사무처 3국 11과 체제, 조직 확대개편 불가피
인구전략위원회 정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개편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뿐만 아니라 청년, 이민(국가 간 이동) 등 인구 정책·예산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만큼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일 저출
정부가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의 14배에 달하는 군 소유 유휴지를 민간에 팔기로 했다. 매각 자금 일부는 첨단 무기 구입 등으로 점점 늘어나는 국방비 마련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전략’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