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지난해 연간의 31% 수준서울 핵심지 성과 부재…11단지에 수주 역량 집중대우·롯데·포스코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경쟁 예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이 아직 지난해 연간 실적의 30% 수준에 불과한 데다 확보한 정비사업장도 모두 경기 지역인 만큼 목
최고 180m 단지 구조·내진설계 검토12개 테마 수목 갖춘 ‘리빙 아보리텀’‘인피니티 프리즘’ 외관 디자인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선다. 구조 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분야별 전문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목동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목동
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외관 설계를 위해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와 협업한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설계·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방한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외관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서 수주 0건"목동 2·4·11·14단지 중점 검토"
올해 서울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 포스코이앤씨의 존재감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이 각 사업지에서 수주 실적을 쌓거나 사업 수주를 위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26일 정비업
삼성·현대·대우·GS·DL, 주요 단지별 수주 채비“수백억 입찰보증금에 판관비 부담까지“
서울 재건축 핵심지인 양천구 목동에서 예상과 달리 대형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14개 단지, 30조원 규모의 대형 시장이 열려 수주할 사업지가 많은 데다 수백억원의 입찰보증금과 경쟁 수주에 따른 판관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건설사 입장에서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2.2포인트↑수도권 101.6·비수도권 86.6지방은 미분양 부담에 회복 제한
수도권 주택사업자의 경기 전망이 크게 개선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산업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이 오르면서 사업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지방도 대규모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29일 주민총회 앞두고 인허가 안정성ㆍ100% 남향ㆍ대형 평형 유지 등 5대 강점 제시반포미도1차ㆍ대치은마 등 통합심의 최단기 통과 이력 바탕으로 속도전 자신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메이저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29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5
브랜드 리뉴얼 후 첫 체험 공간 공개초고층·교육특화 등 목동 맞춤 상품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나섰다. 브랜드 철학을 담은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동시에 초고층 설계와 특화 조경, 교육 특화 커뮤니티 등 목동 맞춤형 상품 구상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압구정·성수 등 주요 사업장 잇달아 적용초고층 경쟁에 구조 안전성 부각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초고층 랜드마크 경쟁에 뛰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브랜드와 설계, 이주비 조건이 수주전의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내진 성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
핵심 정비사업 잇단 고배신안산선 현장 사고 반복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의 두 축인 주택과 토목부문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따라 패배를 맛봤다. 토목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 리스크가 부각됐다. 잇따른 중대재해는 포스코이앤씨의 안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차세대 하이엔드 주거 모델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한강 조망 특화와 미래형 주거 플랫폼, 맞춤형 공간 설계 등을 결합해 압구정 한양 1·2차를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급 주거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주비 LTV 150%ㆍ분담금 최대 7년 유예 등 내세워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주부터 착공·입주까지 사업 속도를 높이는 금융·사업 조건과 글로벌 설계 협업을 결합해 ‘아크로 압구정’을 압구정 최고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따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조합원 1337명 중 7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 가운데 626표를 얻어 87.4%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
최고 49층·4341가구 7단지 격전지 부상5·6·12·14 단지는 단독 입찰 가능성 높아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총사업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핵심 단지 선점을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이 큰 7단지와 4단지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주
현대건설 “올인원 공사비·사업 안정성”DL이앤씨 “확정 공사비·57개월 공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상징성과 대규모 복합 랜드마크 구상을 내세웠고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등 5구역 맞춤형 조건을 앞세워 맞
금융비용·분양수익 등 가구당 4.2억원 우위 주장
“한강 조망과 남향은 일부 가구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조합원이 누려야 할 가치입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본격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수주전에 참여한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 특화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DL이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