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리츠·ELF·DLF 등 10개 유형 적용손실률 20% 초과 사례도 공시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공모펀드의 핵심 투자위험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도입한다.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등을 계기로 투자자가 손실 가능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체계를 손질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공모펀드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상품이 3년 누적수익률 90%를 넘어서며 장기 운용 경쟁력을 과시했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비교공시에서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3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
해당 상품은 1년 수
NH투자증권이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사모펀드는 다양한 운용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점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AB자산운용)은 4일부터 대표 해외 공모펀드 4종의 환매주기를 기존 대비 최대 3영업일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매 청구일부터 대금 지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기존 7~8영업일에서 4~5영업일로 줄어든다.
해외 재간접 펀드는 국내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시차와 외국환 환전, 현지 자산의 매매 및 결제 절차, 해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하며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사모투자재간접형)은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다. 국내 유수의 사모펀드 가운데 상장주식 기반 전략인 주식 매수 (롱온리) 전략 펀드 편입에 집중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달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신한금융그룹은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하고 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룹사가 공동 출자한 이 모펀드는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사모투자재간접형)’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6일 출시됐으며 22일까지 판매된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은행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한국 증시가 한 단계 도약(레벨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운용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타임폴리오 위드타임 펀드’의 AUM 1조313억원이며, 연초대비 수익률을 37.6%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사모재간접
첨단 물기술 사업화·해외진출 지원…내달 KGX전략 담길듯기후부, 5년간 年최대 600억 출자…민간투자 30% 구상
정부가 초순수, 물·에너지 넥서스(융합) 등 국내 첨단 물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대 3000억원 규모 정책기금 조성을 추진한다. 기존 기후테크 산업과 비교해 투자 유치·재정적 지원이 녹록지 않았던 물산업을 위한 별도 재원을 마련
유안타증권이 출시일로부터 약 3개월 간 단독 판매해온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판매액이 지난달 22일 기준 500억원을 돌파했다. 28일 기준 이 펀드의 운용 규모는 약 580억원이다.
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우수한 성과를 보인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펀드를 편입해 분산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투자자는 판매
신한글로벌액티브, 환헤지 대비 대출 상환 추진KB스타리츠, 850억원 중 450억원 조기상환ESR·삼성FN도 리파이낸싱·자산매각 대응 강조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 이후 상장 리츠(REITs)들이 차입금과 환헤지 리스크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구조조정지원(ARS) 절차에 들어간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환헤지 정산금과 단기차입 만기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혼합자산 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국민참여형 펀드)의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정부의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첨단기술 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삼성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다음 달 11일까지 한시적으로 모집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공익적 취지로 마련된 상품이다.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이후 공모펀드 투자설명서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바뀐다. 금융당국은 일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분량은 많고, 투자위험을 이해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원본손실 위험 등 핵심 위험을 앞쪽에 모아 보여주는 표준안 마련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업계와 함께 ‘공모
이재명 대통령이 역점을 둬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22일 판매된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머물러 있는 민간 자금을 첨단산업과 자본시장으로 유도해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새로운 투자 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첨단전략산업을 키우고 그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6000억 국민 자금 굴릴 10곳 선정대형 2곳·중형 4곳·소형 4곳 지정결성액 60%, AI 등 첨단산업 투자해야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10곳을 선정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정책형 펀드로,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방산 등 미래 성장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현대인베스트먼트 H1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는 판매 개시 이후 8영업일 만에 누적 판매액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17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기간에 자금을 끌어모은 것이다.
이 펀드는 국내 우수 사모펀드에 재간접 방식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기존 사모펀드 투자에 요구되던 최소 3억원 수준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8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TIGER 은액티브 ETF'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CE Silver Spot 지수'를 바탕으로 은 현물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존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와 달리 선물 만기 교체
SK증권이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명동지점을 '명동금융센터'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27일 SK증권은 명동지점을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소공한국빌딩으로 이전하고 명칭을 명동금융센터로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 문을 연 명동금융센터는 서울의 핵심 중심업무지구(CBD)인 소공동과 명동의 접점에 위치해 접
남들은 쉽게 쉽게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연금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 대부분의 연금 투자자는 예ㆍ적금처럼 만기가 정해진 상품에 가입하고, 만기가 되면 비슷하거나 추천받은 상품을 선택하곤 한다. 매일 주식시세를 들여다볼 여유도 없을뿐더러 빨간 불과 파란 불에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컸을 것이다.
하지만 백세시대에 접어들고 물가 상
국내 리츠 시장규모는 2002년 5584억 원을 시작으로 2013년 10조 원 돌파, 2016년 25조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9년 12월 기준 247개 리츠가 인가되어 운용중으로 자산규모 48.7조 원을 달성하며 금융자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저성장·저금리 국면을 맞아 자본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통합이
금융당국이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제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완화카드를 꺼냈다. 특히 금융당국은 사모펀드 투자를 활성화해 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을 촉진할 계획이다.
◇연평균 17% 성장…수탁고 188조 = 최근 사모펀드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이래 사모펀드는 연평균 17%의 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