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가 28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최종 경호·안전 점검을 위한 종합 상황 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지난 25일부터 27일 이틀간 경주와 부산 일대에서 FTX(Field Training Exercise)를 실시했다"고 설
인지컨트롤스ㆍ디스플레이ㆍ싸이맥스, 11일 동반 자사주 처분 결정정구용 회장, 유텍솔루션 등 인수자로 나서
인지그룹 오너인 정구용 회장이 관계사 등을 동원해 그룹 내 주력 회사 3곳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정책을 도입하려는 가운데 이를 회피함과 동시에 오너가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
자동차부품 제조ㆍ판매회사 인지컨트롤스는 상장사인 인지디스플레이와 싸이맥스를 비롯해 국내외 41개의 계열사로 구성된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최대주주는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으로, 지분 18.59%를 보유 중이다. 그 밖에 아들 장환(5.47%) 씨와 딸 혜승(2.78%)ㆍ혜은(1.56%) 씨 등도 최대주주 목록에 올라 있다.
오너일가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PUBG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에서 12라운드 중 5개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110 포인트를 획득, 우승컵과 함
배우 조인성이 과거 고장환이 자신의 번호를 누출한 사건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출연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개그맨 고장환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드사 직원에게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알려준 적이 있다며 사과했다.
이에 조인성은 “그 후
판교 사고
경기 성남 판교 공연장 환풍구 추락사고 유가족들이 사고대책본부와 20일 새벽 극적으로 합의를 도출했다. 유가족들은 합의안 도출에 따라 사고 관련자들의 처벌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했다.
한재창(41) 유가족협의체 간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판교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과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새벽에 합의했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를 두고 행사 주최 측과 환풍구 관리 주체간의 책임 소재 공방이 치열하다. 책임이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피해배상의 범주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은 19일 "행사 주최자 문제를 놓고 이데일리 측과 경기도·성남시 측의 진술에 차이가 있어 사실관계를 더 따
'죽음의 낭떠러지'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일본은 어떤가보니
지난 17일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야외 축제에서 환풍구가 무너져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안전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대조되는 환풍구 관리실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환풍구 설비에 대한 설비 규정을 갖춰놓고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199
'성남시' '이데일리' '판교 사고
성남시가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주관사인 이데일리에 행사 간접 지원예산으로 보이는 광고비를 집행하려했던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지난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한 이후 성남시는 행사가 성남시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에도 예산을 지원한 적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이데일
판교 공연장 사고의 사상자 27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경기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사망자 16명 중 신원 미확인 2명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미확인 신원의 사망자 2명은 권복녀(46·여)씨와 최영철(42)씨로 확인됐다. 권씨는 또 다른 사망자인 정연태(47)씨의 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책본부는 사상자 27명 중 1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16명이 사망했다. 이번 참사에선 테크노밸리 인근 남성 직장인들의 피해가 컸다.
17일 오후 5시 53분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경찰이 17일 오후 발생한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허경렬 2부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사본부는 경기청 광역수사대와 과학수사계와 분당서 형사과 등 72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앞으로 행사 주최·주관 측 관계자들을 차
17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와 성남시는 사고 수습을 위한 합동 대책본부를 꾸렸다.
대책본부장은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함께 맡는다. 양 측은 사고 수습에 투입될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사망자 16명, 부상자 1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 추락사고
정홍원 국무총리가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환풍구 추락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았다.
정 총리는 판교 테크노벨리 야외공연장 추락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대책본부가 마련된 분당구청을 방문했다.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 환풍구 붕괴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오후 10시 현재 16명이 사망한 가운데 당시 공연장에 안전요원이 보이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목격자들은 안전요원이 있었지만 사고 현장을 통제하지는 않았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후 5시 53분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
17일 추락사고가 발생한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환풍구는 바닥까지 20m 가량으로 깊어 참사를 불러왔다.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환풍구는 공연 무대에서 15m 가량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었으나 행사 무대보다 높아 공연을 관람하기 좋은 자리였다.
가로 5m, 세로 3m가량의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환풍구는 바둑판 모양의 철망 6개로 덮여 있었다. 관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발생한 환풍구 추락사고는 손 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발생했다.
판교 사고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는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