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군대에서 킨제이 보고서를 3번 독파했다고 전했다.
장혁은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자리에서 "킨제이 보고서가 1권인데 500페이지 분량"이며 "군 생활 중 3번 정도를 읽었다"고 밝혔다.
장혁은 또 "군대에서 나이 어린 동생들과 남성용 잡지를 못 보겠더라. 그래서 교양 있어 보이게 킨제이 보고서를
장혁이 자신의 병역 비리에 대해 입을 연다.
장혁은 8일 방송될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자신의 병역 비리 사건에 관해 언급할 예정이다.
이 날 녹화에서 장혁은 “나쁜 행동을 했고, 잘못을 했다. 비록 안 좋게 갔지만 나를 찾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당시 심경과 속사정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했다.
이는 2004년 불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배우 장혁이 군대 연애의 고수로 거듭났다.
유격훈련을 마치고 숙영지에 모인 MBC ‘일밤-진짜사나이’ 이등병들은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연애 스토리를 꺼냈다. 그러던 중 선임병사가 “우리 모두 입대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밝히며 “군대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지지 않는 법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병사들은 한참동안 연애사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