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전날 최대주주인 장세주 회장이 보유 주식 265만주에 대해 한국증권금융과 주식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50억원이다.
또 특수관계인인 장세욱 사장도 보유 주식 340만주에 대해 한국증권금융과 주식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차입금액은 95억원이다.
차입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2월23일까지로 동일하다.
동국제강은 내년 1월 1일부로 장세욱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4개 본부, 5개 공장, 1개 연구소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남윤영 사장을 열연사업 본부장, 이용수 부사장을 냉연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이와 함께, 부회장 1명을 포함해 상무 4명, 이사 3명 등 총 8명의 승진 인
동국제강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이 동국제강 주식을 담보로 23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장세주 회장은 자사주 265만주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100억원의 담보대출을 받았고 동생인 장세욱 사장은 동국제강 주식 340만주를 담보로 130억원의 대출을 받았다. 대출기간은 올해 12월23일까지 약 6개월이다
동부그룹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동부제철 인천공장의 매각이 개별 매각으로 진행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동부그룹은 내부적으로 동부제철 인천공장을 개별 매각하기로 하고, 매각주관사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동부제철 인천공장은 산은이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인수한 뒤 동부그룹의 다른 자산과 묶어 패키지 매각할 예정이었다.
유니온스틸은 10일 부산공장 송원 복지관 대강당에서 창립 51주년 기념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욱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30년 근무 장기 근속자를 비롯해 사내외에서 회사를 위해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 사장은 기념 인사말에서 “올 한해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 유니온스틸 제품 판매에 노력해 주신 고객사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이 DK유엔씨 지분 매각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DK유엔씨는 일감몰아주기 규제에서 벗어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장세주 회장은 DK유엔씨 주식 16만7432주(15%)를 유니온스틸에 처분했다고 전일 밝혔다. 장세욱 사장 역시 보유 주식 16만7432주(15%)를 유니온스틸에 처분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감성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지난 2011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강조한 말이다. 정 부회장은 이러한 현대차의 전략을 ‘모던 프리미엄’이라고 지칭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는 고객들과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동국제강 그룹은 창립 이후 철강 한 분야에만 매진해 온 철강전문기업이다. 1954년 설립된 동국제강은 1972년 서울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한국철강과 한국강업(현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을 인수 합병했다. 1985년 연합철강(현재의 유니온스틸)과 국제종합기계, 국제통운 등을 잇따라 인수한 뒤 2000년 동국제강그룹과 동국산업그룹, 한국철강그룹으로 계열분리됐다.
재계에서 안정적인 3세 경영을 이루고 있는 동국제강은 여느 재벌가 혼맥과 차이점을 지닌다.
평범했던 창업주와 달리 2세 경영부터 재계와 학계로 혼맥이 뻗어나간다. 그러나 어느 세대에서도 남다른 불심(佛心)이 서려 있다. 창업주 고(故) 장경호 회장의 뜻에 따라 화려한 혼맥의 이면에는 대부분 불심 깊은 배우자들이 있었다.
◇철사와 못 뽑아낸 조선선재가
유니온스틸이 창립 50주년을 자축했다.
유니온스틸은 생산본거지인 부산 에서 본사 및 현장, 협력업체 직원 450여명을 초청해 창립 50주년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정의 반세기, 최고를 향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임원과 직원의 구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행사 자체를 서울 본사가
범삼성가의 한솔그룹과 새한그룹은 공통점을 지녔다. 삼성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된 뒤 사세확장을 통해 재계에서 꽤 위상을 드높였지만 외환위기 이후 사세가 하락한 것.
이후 한솔그룹은 절치부심해 사세를 다시 넓히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새한그룹은 범삼성가 중 유일하게 소멸한 그룹이 됐다.
한솔그룹은 삼성가의 큰 집과 어울리지 않게 비교적 소박한
철강업계에 60년생 젊은 오너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회사의 신성장 사업을 책임지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1968년생)을 비롯해 1962년생인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 손준원 TCC동양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철강업계 창업주의 2~3세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장세욱 사장을 제외하면
장세욱 사장은 지난 9월 유니온스틸 임직원 170여명을 이끌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제주 한라산 일대에서 실시했다.
관음사에서 출발한 ‘한라산 등반대’는 정상 백록담을 거쳐 성판악으로 내려오는 18.3㎞ 코스를 장장 9시간동안 오르내렸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였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장 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발간된 애플의 공동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에는 잡스가 병상에서도 산소마크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착용을 거부했다는 일화가 담겨있다.
디자인에 대한 잡스의 무한애정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세계적인 히트상품을 탄생시킨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제품의 디자인은 이제 단순한 물건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넘어 혁신으로까지 이어
유니온스틸이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출시했다. 유니온스틸은 19일 오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럭스틸’ 출시 발표회를 열었다.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은 “럭스틸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철강 브랜드”라며 “철의 단단한 본성에 고급스러움을 입힌 만큼 단순한 건자재로서의 강판을 넘어서 건축문화의 새로운 미학으로 자리매김할
철강업계가 불황타계와 차별화 마케팅을 위해 고급 브랜드를 앞세운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컬러강판 전문기업 유니온스틸은 프리미엄 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출시하고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건축 디자이너 김백선, 펜디와 협업한 공예작가 이광호, 김상훈, 김정섭, 이현정 등
한국철강협회는 22일 오전 11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철강협회는 올해 '철강산업 동반성장과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강화'를 기본목표로 정하고 △동북아 철강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책 강구 △온실가스 저감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의 독자경영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동국제강 전략경영실장으로 형인 장세주 회장을 보좌해온 장 사장은 지난 17일 유니온스틸 사장에 선임된 이후 CEO로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니온스틸 사장에 선임된 장 사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민심 다지기'. 장 사장은 사장 선임 직후 영업팀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팀장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