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진료 후 건강관리, 돌봄까지 연계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4주간 참여기관 공고를 진행했다. 674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0개 의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부부의 두 자녀를 채용해 가족에게 3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인데, 둘이 면접해 딸을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해도 현재 집에 거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 거주를 희망하는 수급자 가족도 큰 폭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장기요양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8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면접, 전화, 인터넷설문을
민선 9기 경기도의 '포용'이 첫 실체를 드러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 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하루 전 도의회에서 밝힌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철학이 장애아동과 가족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것이다.
엄마가 교실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와락 달려들었다. "선생님이 우리 엄마예요!" 그날 그 교실에서 엄마는 작업치료사였고,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학생들이었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산시 세교 공립 물빛나래유치원(원장 김미숙)이 22일부터 26일까지 1주간 '꿈의 씨앗이 자라는 꿈여행' 주간을 운영했다.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재활치료 표준진료지침 개발이 본격화된다. 그동안 통증 조절 중심으로 이뤄졌던 치료 체계에서 벗어나 재활치료를 통한 기능 회복에 초점을 맞춘 국가 차원의 첫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재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의료기사의 업무 수행 기준을 현행 의사의 ‘지도’에서 ‘처방·의뢰’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료기사법 개정안)’ 심의가 본격화하면서, 보건의료계에 직역 갈등 우려가 커졌다. 의사와 치과의사 등 단체들은 의료기사 단독 활동이 환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보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라온메타’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작업치료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라온메타는 라온시큐어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작업치료사 양성과 보수 교육 과정의 현실적 한계를 라온메타의 플랫폼 ‘메타데미’로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장현실(XR)과 가상
학부모·교육계·시민사회에 이어 보건의료계와 마을기업까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의 물결이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가 약 3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4년 전과 비교해 76% 이상 급증한 수치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9만8384명이
대교는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들의 고령화로 인지 저하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대교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뇌졸중을 극복하고 9년 전 연주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씨를 초청해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훈 피아니스트는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되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재활 끝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왼손으로만 첫 공식 독주회를 개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를 표방하는 경남정보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최근 성인학습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순 견학 수준을 넘어 재활치료 현장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큰솔병원 등 부산 주요 재활의료기관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은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인지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해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MOU’를 체결한 이후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은 물론,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용산구 치매안심
전북도자원봉사센터는 의료봉사단 48명이 몽골 현지에서 7일간의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단장과 조환희 전주시치과의사회장 부단장을 중심으로 한 봉사단이다.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 지역 종합병원과 마날고비 병원에서 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소
장애아동을 치료하던 중 발생한 낙상 사고에 대해 작업치료사의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난달 15일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직업치료사인 A 씨는 2020년 10월 뇌병변·지적장애를 가진
강남구가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을 새롭게 단장한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치매와 재활치료 기능을 특화해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4년 설립한 행복요양병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8607㎡ 규모로 71실 300병상을 보유하고,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
현대해상이 발달지연 아동의 민간자격 치료사에 의한 놀이치료 실손보험금 지급 거부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민간자격 치료사의 치료는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현대해상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단독부(재판장 이효진)는 '발달지연아동 놀이치료 실손보험 치료비 부지급(지급거절)'과 관련한 소송에서 현대해상에게 민간자격 치료사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법(보건의료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양적 확충’과 ‘이윤 극대화’에 매몰되지 않는 적정 인력기준에 대한 요구가 높다. 정원만 늘리는 것으로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할 수 없으며, 병원의 인건비 절감이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은 7일 제53회 보건의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지자체마다 노인 대상 교육과 모임 활동이 한창이다. 5명이 모이면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인의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요소가 많은 것은 좋지만, 이제는 섬세함을 고민해야 할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본지는 최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내 지하 1층에 운영
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실시
5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시범사업 환자 등록 시 맞춤형 관리받아
시범사업 기간 약 3년,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규모 확대
50세 이상 주민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와 함께 운동·식사·복약 상담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택개조를 통합돌봄의 주요 서비스로 제도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주거환경을 평가하고, 맞춤형 시공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9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주택개조정책의 추진방향’ 토론회에서는 주택개조 지원
한국노년학회가 오는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넘어 존엄한 삶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독립적 생활이 어려워진 뒤에도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논의한다. 건강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