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17일 유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물리치료사협회·방사선사협회·안경사협회·임상병리사협회·작업치료사협회·치과기공사회·치과위생사협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의기연의 회원 수는 약 13만명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보건의료 직능연합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생과 교직원의 몸 건강·치아건강·눈 건강을 포함한 학교 보건의료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의기연은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공감할 수 있는 교육건강복지를 바로 세울 최적의 후보"라며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서 열린 경기도마을기업협회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완성'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9개 마을기업이 활동하는 곳이다.
유 예비후보는 "마을기업을 이끄는 여러분이야말로 학교담장을 넘어 마을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마을의 돌봄과 먹거리,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학교와 더욱 깊이 연결되어 마을교육공동체 완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이 협력해 '지역단위 교육자치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자체·학교·마을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을 복원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님들의 지지에 이어 보건의료 전문가들까지 함께해 주신 것은 경기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거대한 민심의 흐름"이라며 "이 흐름을 더 크게 이어 아이 한 명의 일상까지 책임지는 경기교육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6·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