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약속한 대책이 실제로 지켜졌는지 확인하러 의원들이 현장에 다시 섰다.
채명신 경기도의원은 22일 2차 현장대책회의에서 추석 연휴 당시 교통안내 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 성과를 내세우는 대신 미비점을 스스로 꺼낸 것이다. 그 위에 진·출입로 분산과 만차 사전안내, 주차요금 사전정산이라는 새 과제를 올렸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줄였지만 경기도와의 이견은 남았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예결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민생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왔다"고 밝혔다.
도의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돈을 빌렸는데
한국민속촌 주변 보라동 일대 상습 교통혼잡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말로 끝나지 않았다.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용인시·기흥구청·한국민속촌 관계자 등을 한자리에 모아 추석 연휴 교통대책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지영일 도의원과 용인
제주도가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경찰과 소방, 해경, 행정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사건 처리 상황을 여러 관계자가 확인하고 한 사람이 단독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매뉴얼도 추진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관련 기관들이 함께 모여 초기부터 대응하도록 했다”며 “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 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께 전량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시 한림읍 일대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의 교통정보 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
박진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최근 열린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후 중독 예방·치유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며 자치경찰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업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남지역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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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 욕설을
선거 D-6 기자간담회…“이재명 정부 원칙, 지방정부도 작동돼야”“오세훈 시정서 안전사고 많아…안전 등한시할지 1원칙 둘지 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은 안전불감증부터 바로 잡겠다”며 “행정 기준부터 시민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
제주도가 세외수입 징수목표를 올해 부과액의 92.5%, 이월 미수납액의 25% 정리로 정하고 책임징수 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 세외수입 징수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외수입징수추진단을 구성해 징수활동을 총괄한다.
세외수입은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법률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과 국민 중심의 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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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사실만
청와대가 25일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했다. 새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정수석
강원랜드가 불법도박으로부터 국군 장병을 보호하고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랜드는 24일 계룡대 육군본부 군사경찰실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육군과 ‘군(軍)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군(軍) 장병 대상 예방 교육 △인식
최근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는 등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가 대설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대설대응 합동점검회의를 가졌다.
자연재난과, 관광정책과, 대중교통과, 도로관리과, 공항확충지원과, 자치경찰단 등 관련 부서가 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편의점,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방치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중국인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제주시자치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에 대한 기초질서 위반 단속 건수는 총 188건이다.
전체(390건)의 48%를 차지했다. 이 중 무단횡단이 184건으로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박민규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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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말다툼이
자치경찰제가 제도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안전망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부산진구가 성과로 입증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8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제5회 자치경찰 동행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일상과 밀접한 치안·안전 분야에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자치경찰 동행 대
최근 국내 노인학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노인들이 요양병원이나 가정에 고립되면서 학대가 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알콜중독 상태인 40대 아들이 자신의 처지를 부친의 탓으로 돌리며 70대 부친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거나, 조현병을 앓고 있는 50대 딸이 70대 노모에게 식칼을 휘둘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