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결호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대회위원장(한국물포럼 총재)은 17일 “기후변화와 첨단산업 성장에 대응해 물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새로운 용수 공급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 인사말을 통해 “물관리 분야
화장품 브랜드 닥터지는 화상 경험자의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닥터지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와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최종길 사무국장 등이 자리했다.
닥터지는 어린 시절 화상을 겪고 피부과 전문의가 된 안건영 박사의 창업 철학에 따라 2022년부터 한림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CESS 2026)’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S는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가뭄·홍수 등 물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AI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의 용수 수요가 늘면서 기존 수자원 공급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 내야수 김수윤(개명 전 김민수)이 10년간 이어온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지도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17일 SSG 구단은 김수윤의 현역 은퇴 소식을 발표했다. SSG는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김수윤과 면담을 진행한 뒤 선수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선수 시절 보여준 성실함과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산업 수요·대학 혁신역량 등 4개 축 평가AI 거점대·브랜드 단과대 묶어 지원…교당 연 1000억원 규모 추가 투입
정부가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첫 실행 단계인 거점국립대학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이끌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3곳을 뽑기 위해 산업·과학기술·국토 분야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대한상의 조사 결과, 기업호감지수 60.1점국제경쟁력·친환경 경영 평가 크게 개선“기업도 사회문제 해결 나서야” 공감대
국내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가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의 경제적 기여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도 함께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기업 이미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불용 처리된 차량형 이동전파종합측정시스템을 교육·연구 목적으로 재활용한다. 내용연수가 지난 전파측정 장비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무상으로 넘겨 공익적 활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한국과학기술원 유승협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
서울시립대학교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첨단 소재 분야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서울시립대는 전날 코오롱인더스트리와 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회사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년 메이저리그(MLB)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셀러'로 전환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정후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형준의 야구야구'에 따르면 자이언츠는 지난해 라파엘 데버스를 영입하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지만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교직원·학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기관 주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울시립대학교와 AI 및 소재 분야 산학 협력을 강화한다. AI 기술을 신소재 개발에 접목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서울시립대학교와 AI 및 소재 분야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및 소재 분야 공동 연구 체계 구축
화이트해커를 지원하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AI 기반 취약점 방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익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를 1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캐노피의 위원장을 맡는다.
캐노피는 앤스로픽의 ‘글래스윙’ 같은 글로벌 노력과 발맞춰 보안 여력이 부족한 공익 인프라의 방어력 강화
전남도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흥 반전(錢)여행'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
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노관규 시장 시절부터 추진돼 온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사업 방향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최대 갈등 현안으로 꼽히는 쓰레기 소각장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는 것.
전담 특별조직인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T/F를 공식 구성하고 15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은 한국의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캐나다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카니 총리는 관련 협력을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범용지능(AGI)에서 초지능(ASI)으로 가는 길을 다룬 60페이지 분량의 논문 ‘From AGI to ASI’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그동안 막연한 공포나 기대의 언어로만 소비되던 ASI를 학술적 언어와 구조 안에서 정의하려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더 중요한 것은, AGI 이후의 세계를 더 이상 공상의 영역이
유한한 자연자본, 비용없이 이용해자연 복원 주목…새 금융철학 부상공급망 재편 속 ‘지속 가능성’ 추구
5월 27일 개최된 ‘Nature Finance Forum Korea 2026’은 단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사가 아니었다. 그것은 금융과 자연이 연결되는 새로운 금융 질서의 출발점에 가까웠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행사 이후 많은 금융권과
국내 실물 금 거래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받아온 '무자료 음성거래'를 근절하고, 주얼리 산업을 제도권 내로 편입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를 통과한 'K주얼리 산업 진흥법(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 문턱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 및 주얼리 산업 생태계가 투명화를 바탕으
물은 오랫동안 비용으로 여겨졌다. 공장에서 쓰고 버리는 물, 정수장에서 처리해야 하는 물, 오염되면 정화 비용이 드는 물이었다. 그러나 기후위기와 AI 산업 확산은 물의 의미와 가치를 바꿨다. 반도체 생산엔 초순수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에는 냉각수가 필수다. 산업단지는 폐수를 다시 쓰는 기술을 찾아 사용하고, 기업은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줄일 방법을 찾는
"물은 '지산지소' 아닌 '적재적소'…생산 가능한 전기와 달라""수도계획도 전기본처럼 롤링플랜으로…용수 수요 변화 반영"
"'핵심자원'하면 희토류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이제는 물도 그렇게 봐야 합니다. AI·반도체에 꼭 필요한 것이 전기와 물인데, 전기는 만들 수 있어도 물은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