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잇는 경제외교를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부터 핵심광물과 에너지, 통상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벤처자본과 기술·투자 협력을 다졌고, 남미에서는 희토류와 리튬·구리 공급망을 강화한 것이다.
또 2021년 이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의 동력
이재명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을 끝으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로 이어진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전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중동에 편중된 한국의 원유 도입선을 남미로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 기업 투자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까지 더하면서 양국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미래
2004년 MOU 확대 개편…탐사·제련·재활용까지 전 주기 협력칠레 구리광산 탐사·분석권 확보…국내 기업 투자 연계군용차량 공급계약 체결…수출상담회서 500만달러 계약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창구를 장관급으로 끌어올렸다. 자원 거래에 머물지 않고 공동 탐사와 개발부터 가공·제련, 재활용과 투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 개최한-칠레 정부·기업 간 리튬 개발·교역·기술협력 강화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 광업부와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이
한국의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인 호주와 핵심 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호주 기후변화환경에너지수자원부와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열고, 핵심 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에너지 분야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호주는
정부가 호주와 에너지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수소와 천연가스 등 핵심 에너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공조하기로 뜻을 모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산업과학자원부와 '제31차 한국·호주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에너지협력위)'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모리슨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양국이 1961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기본적 가치를 토대로 우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
정부, 5일 '희소금속산업 발전대책 2.0' 발표100대 핵심기업에 금융, 규제 특례 등의 지원 추진수급위기에 대비, 평균 비축일수 100일분으로 확대
정부가 희소금속 100대 핵심기업 선정을 선정하고 금융, 규제 특례 등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호주 외교통상부와 '제4차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열어 한-호주 FTA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FTA 활용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호주 FTA는 2014년 12월 발효돼 올해로 7년 차다. 한국은 자동차 등 공산품과 등유 등 석유제품을 주로 호주에 수출하며, 호주는 유연탄 및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을 수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신재생에너지, 가스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제11회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화상회의로 열었다.
우리 측은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인도네시아 측은 에너지광물자원부 유도 드위난다 프리아디(Yudo Dwinanda Priaadi) 장관 수석보좌
정부가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 국가인 호주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확보를 약속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키스 피트(Keith Pitt)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자원·물·북호주 장관과 영상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시장 현황과 양자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장관은 코
한국과 프랑스 양국 정부가 에너지, 원전해체, 신산업 분야와 관련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ㆍ프랑스 에너지장관 회담과 제2차 한ㆍ프랑스 경제장관 대화를 개최하고 양국 경제협력 현안을 협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밝혔다.
백 장관은 니콜라 윌로(Nicolas Hulot) 프랑스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제3차 한-아르헨티나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전,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광물자원, LNG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3위, 셰일가스 세계 2위의 자원부국이며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8차 한ㆍ호주 에너지자원 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정에너지 기술개발 등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양국 에너지와 광물자원 분야 공식 협력 채널로 198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호주는 우리나라의 최대 광물 수입국이다. 지난해 호주산 광산물 총수입액은 한국의 해외 광산물 총 수입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민ㆍ관 대표단이 오는 11일까지 브라질과 페루를 방문해 전자무역ㆍ전력 등 에너지ㆍ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4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오는 9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차 한-브라질 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차 한국-이라크 자원협력위원회’를 열어 가스, 석유 등 양국 에너지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원협력위원회는 2007년 9월 두바이에서 열린 제1차 협력위원회에 이어 8년 만에 개최됐다.
이라크에서는 니마 파야드 석유부 제1 차관을 수석대표로 석유부 주요 부서장과 석유프로젝트공사(SCOP)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ㆍ자원 주요 협력국 인도네시아와 새로운 협력기회 모색을 위해 26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제8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에서 액화천연가스(LNG) 2위, 유연탄 2위, 석유 11위 등 주요 자원을 들여오고 있다.
한국 측에서는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수석대표로 석유공사, 가스공사, 전기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