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고등학생들이 들어섰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와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시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눈으로 확인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용인 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 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생활과 맞닿은 두 현장에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
1000여명이 참가한 의장배 태권도대회에서는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고, 의원연구단체는 자원의 생산·소비·폐기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순환경제’를 용인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는
용인특례시의회가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조례제정TF팀과 함께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신나연 위원장이, TF팀은 신재협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
용인특례시의회가 탄소중립의 해법을 폐기물 감축을 넘어 생산·소비·재사용·재활용을 잇는 ‘순환경제’에서 찾는다.
신현녀 의원을 대표로 한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용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Ⅳ는 19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연간 연구방향과 추진일정을 확정했다
순환실·폐자원정책관 신설 등 직제개편 추진폐배터리 담당 핵심자원추진단은 정규과 전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경쟁 심화에 대응해 순환경제실(가칭·이하 순환실) 신설을 추진한다. 사용후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자원과 폐기물·재활용 정책을 전담하는 국장급 폐자원정책관(가칭)도 신설한다. 자원순환국·대기환경국·자연보전국 등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한 소각장 사업에 대한 시민 공론화 절차를 밟는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민 821명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를 손훈모 시장에게 전달했다.
청구서에는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숙의과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용품 소분 판매와 리필 판매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소분·리필이 가능한 품목과 영업 기준을 구체화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신규 영업 진입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위생용품 소분업과 소비자 리필판매업의 운영 기준 등을 담은 '위생용품 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의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환경보호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영예의 상을 안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시정활동 우수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환경보전대응본부는 생태환경 보전 등 환경보호 정책을 펼친 이 시장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앞서 이 시장은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민이 함께 나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재활용품 수거량은 늘어나는 등 자원순환 지표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3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시행한 사업의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
서울 도봉구가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직접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나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0개당 종량제 봉투 10ℓ(리터
주민 참여 유도…자원순환‧생활폐기물 감량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도입했다.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폐비닐은 고형 연료(SRF) 등
서울 마포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달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 검사를 실시했다. 추가 소각장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리 현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후위기 대응실태 성과감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감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경제‧사회 전분야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능력 제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기후‧에너지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맥도날드는 21일 신세계푸드와 함께 친환경 유기성 비료를 강원도 횡성에 있는 양상추 농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양은 약 49t(톤)으로, 지난해 대비 36% 늘어난 규모다.
이번에 제공된 친환경 비료는 한국맥도날드에 토마토를 공급하는 스마트팜에서 수거한 폐배지와 ‘맥카페’ 커피 추출 후 남은 커피박을 활용해 제작됐다. 해당 농가
서울 양천구가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기를 구매한 가정에 최대 28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며 총 1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가열·건조·미생물 발효 방식 등으로 하루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40%를 지원하
서울 은평구가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다회용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는 18일부터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4인용 다회용기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세트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볼과 접시, 컵, 수저 등이 포함돼 있다.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소에서 용기를 대여하고 사용
서울 마포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219가구에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비의 40% 이내에서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2일부
환경부, 콜롬비아·페루 등 중남미 고위급 초청대심도 빗물터널, 하늘공원 등 방문 예정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미주개발은행 및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중남미 국가 물·자원순환 통합정책 초청연수'를 국내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기후변화, 도시화, 물 수요 증가, 자원순환 체계 미비 등 복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