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대책 B.A.S.I.C 5대 전략 발표위기가구 발굴·AI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지자체 자살률·정책 노력도 평가 공개…"책임성 강화"
정부가 자살률 감소세를 안착시키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고 지자체별 자살예방 실적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자살 위기자들의
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관람객 1만5000명보조금·기부·임팩트투자 잇는 ‘혼합금융’ 집중 논의AI·돌봄·지역소멸 등 300여 개 솔루션 부스 운영
정부와 기업, 사회적기업, 시민사회 등이 AI·돌봄·청년 일자리·지역소멸 등 사회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 세 가지를 확인한 결과 예방 효과는있지만 사후관리와 연계체계에서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서울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서울시 주요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와 개선방안'에서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살률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환류하는 평가
자살 예방 정책 연계…쉐어하우스 등 민간 모델 제도화 검토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살 예방 정책과 연계해 고립·은둔 문제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대응하고, 정부가 일률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2분기 GDP 3.7% 성장·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 성과 평가중동 정세·미국 관세·청년고용 악화 등 대내외 리스크 대응 지시
정부가 미국·남미 순방을 통해 확보한 AI·반도체 투자와 핵심광물 협력 성과를 조속히 민생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동시에 폭염과 집중호우, 자살 예방, 대외 통상 불확실성 등 민생 현안에 대
한국 사회의 획일적인 성공 기준과 끊임없는 비교 문화가 개인의 좌절과 고립을 심화하는 만큼, 높은 자살률의 원인을 개인이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한국의 높은 자살률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비교 문화, 획일적인
양산시가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웅상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나동연 시장의 핵심
"최근 몇 달간 자살자 수 감소세…1000명 아래로 낮추기 총력""청소년 자살은 여전히 과제…심리적 안전망 구축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중앙정부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 정책 중 자살예방 정책이 가장 어렵다"며 총리실에 자살 문제만 전담하는 상설기구를 처음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살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지만 청소년 자살은 줄지 않고 있다며 심
복지부·교육부·성평등부·경찰청 업무협약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 실효성 높이기로
정부가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그간 성인 대상으로만 시행되던 심리부검을 청소년으로 확대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 4개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
청소년 심리부검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가 근거 기반 청소년 자살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리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유족·지인 면담과 상담기록 등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이다. 201
서울 강북구가 이달 23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생명존중팀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 주재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 발표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출범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배우를 꿈꿨으나 뜻하지 않던 임신으로 엄마가 된 박모 씨는 ‘좋은 엄마’라는 강박과 고된 육아로 자존감이 하락했다. 집을 전쟁터로 느끼며 극단적인 감정 기복을 겪던 중 아이에게 화를 내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후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옛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신청한 박 씨는 8회의 상담을 통해 본인을 돌아보고, 본인을 몰아세우는 대신 따뜻하게 안아주는 법을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자살대책추진본부 연내 설치…관계기관 실적 정기 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일 "자살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 등이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언론·방송통신사업자·콘텐츠제작자 등과의 협업·소통을 강화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살예방대책 관계부처 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해 적정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인 추계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국민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지역·필수·공공
공도윤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국장 대담
전담 인력 5632명 배치, ‘통합돌봄 전도사’ 500명 양성
농어촌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내년 국공립 돌봄센터 30곳 추진
“기초연금 ‘하후’부터 강화, 사회적 논의 거쳐 개편해야”
‘고령 돌봄’의 현실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아이 돌봄’과는 다르다. ‘부모를 돌볼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수장으로 임명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화에 대응한 국가 책임 돌봄체계 강화와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세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