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기업·종교까지 총동원, ‘온 국민 참여형 자살예방’ 전환청년·노인·군장병 등 7대 고위험군 집중 관리, 현장 대응 강화
정부가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고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며 “
복지부·교육부·성평등부·경찰청 업무협약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 실효성 높이기로
정부가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그간 성인 대상으로만 시행되던 심리부검을 청소년으로 확대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 4개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
청소년 심리부검 시행을 앞두고 관계부처가 근거 기반 청소년 자살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리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유족·지인 면담과 상담기록 등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하는 과학적 조사 방법이다. 201
번개탄을 활용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사례가 지속되면서 번개탄 비진열 판매와 상담전화 안내 확대 등 자율적 예방 조치가 본격 추진된다.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주요 유통 및 여가 산업 5개 협회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
전북도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조418억 원 규모의 복지·보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체 예산의 38.3%에 달하는 재원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중앙부처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통계청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지난해 사망자 36만명…역대 두 번째 규모80세 이상 사망자 비중 54%…10년 전보다 15.3%p↑
지난해 고의적 자해(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1만5000명에 육박하고 자살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도 29명을 넘어서면서 각각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사망자 수는 36만 명에 달해 통계 작성 이래 역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661명으로 집계됐다. 고독사 판단 범위 확대에도 증가율은 둔화했다. 다만 고독사 사망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증가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독사예방조사연구센터가 주관했다. 4월부터 6개월간 경찰청 형사사법 정보를
지난해 자살률이 전년보다 8.5% 증가했다. 중장년층 자살률이 급증한 영향이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자살자 수는 1만3978명으로 전년보다 1072명(8.3%)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를 의미하는 자살률은 27.3명으로 2.2명(8.5%) 늘었다. 자살률은 2014년과 같은 수준으로, 9년 만에 최고치다.
자살률 증가의
사망자 수 감소...코로나 영향권에서 벗어난 영향사망 원인 1위는 암...코로나19는 10위로 밀려나자살 사망자 전년 대비 8.3%↑...여전히 OECD 1위
지난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암(악성 신생물)으로 집계됐다. 2022년 사망 원인 중 3위를 차지했던 코로나19는 지난해 10위로 밀려났다. 다만 자살(고의적 자해) 사망자 수는 증가했다.
자살사망자 대부분 사망 전 경고신호를 보였으나, 주변에서 이를 인지한 비율은 2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최근 9년간(2015~2023) 자살사망자 10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 기록과 가족·지인의 진술을 검토해 자살사망자의 심리·행동 양상을 확인하고,
정책개선 이행률 53.9%…전년 보다 4.2%p↑사립학교 직원, 육아휴직수당에 소득세 비과세
여성가족부가 정부 정책 3789건을 개선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27일 여가부는 '2023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 7501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해 3789건을 개선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책개선 이행률이 전년(49.7%)보다 4.2%
최근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살사망자 수는 총 63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이다.
이와 같은 자살을 막기 위해 정부 기관과 민간 단체에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페인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래전 자살에 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구, 동료를 떠나보내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아픔이다. 일상에 지쳐 스스로의 삶을 놓기전, 조금 더 빨리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말을 걸며 다가서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와 주변 이웃들에게 드라마 속 한 구절처럼 “멈추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의사 한 명이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자살
정부가 내년부터 자살예방 정책을 강화한다. 분산 운영했던 상담번호를 109번으로 통합하고, 자살예방 의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살예방정책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실시하는 정신건강정책을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인 자살예방 상담 1393번, 정신건강상담 1577-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2일 한국PR협회가 주최로 열린 ‘2023 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공공·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 명당 25.2명으로 200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따라서 자살예방과 생
지난해 자살사망자가 전년보다 3.3% 감소했다. 자살률은 2018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통계청은 21일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지난해 자살사망자가 1만2906명으로 전년보다 446명(3.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률(자살률)은 25
정신건강검진 주기가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또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조성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3~2027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한덕수 국무총리는 15일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성과와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우선 6대 국정목표, 국민께 드리는 23개 약속, 120대 국정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5년 후 국정 청사진을 통해 △반듯하고
우리나라 근로자의 자살 예방을 위해 성별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전상원·조성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희준 전공의는 2015~2019년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심케어 서비스(직장인 마음 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근로자 9326명을 대상으로 자살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직무 스트레스 요
금융·복지·고용 등 15개 기관 참여…자살예방센터와 연계 확대
자해 징후·우울 신호 포착 시 조기 의뢰…표준 절차 마련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연계까지…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정부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범정부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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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리층 40대, 자살이 암 제치고 사망 원인 1위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자살이 처음으로 40대 사망 원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
자살 사망자 대부분은 생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 가운데 중년은 퇴직·은퇴·실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최근 9년간(2015~2023) 진행한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심리부검이란 자살 사망자의 가족 또는 지인의 진술과 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