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1년 중 봄철에 가장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등록된 자료에 따
평생 한 번이라도 자살을 생각해본 적 있는 비율이 최근 5년간 3.8%포인트(P) 하락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2013년부터 5년 주기로 자살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실태조사는 ‘자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와 ‘의료기관 방문 자살시도자 통계’로 구성됐다. 국민인식조사는 지난해
인간의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죽는 순간까지 최대한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인간의 바람이다. 그러므로 건강은 잘 죽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상태를 건강하다고 볼 수 있을까?
질병이 없고 타인의 도움 없이 독립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체적, 정
최근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는 미국의 작가 마크 맨슨(Mark Manson)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로 우리나라를 지정하고 몇 가지 이유를 들었다.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행복 수준이 낮은 나라임은 분명하다. 갤럽 세계여론조사(Gallup World Poll)가 발표한 국민 행복 지수라는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청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마인드케어'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마인드케어'는 경기도 거주자로 만 19~34세 청년과 65세 이상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한다.
주요 정신질환이 10~3
5일부터 전문가 강연 및 대담 영상 8편 순차 공개영화 속 고령화 사회 모습, 노화 원인, 복지, 통계, 세대 갈등까지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5일부터 온라인 공감 컨퍼런스 '노시니어존/老 see:near zone/우리의 미래를 미워하게 된 우리'를 시작한다.
티앤씨재단은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 보자는 취지로 주제 선정 및 연사들을 모아 ‘아포브(APo
SNS세상, 네트워크 커진 듯하지만정작 어려울때 도와줄 사람 드물어다양한 인맥 형성 기회 만들어주길
최근 파워유투버이자 ‘신경끄기의 기술’ 저자로 잘 알려진 마크 맨슨의 영상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가 화제를 모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이 보여주는 사회의 역설적인 현상을 잘 설명했다는 생각이
자해 후 극단적 선택에 이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위험 요인이 규명됐다. 자해 환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살 예방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유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김혜현 박사, 송인한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이진혁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연구팀은 일반인구와 달리 자해 환자군이 갖는 특성을 확인하고, 자해
밝았던 성격의 지인은 취업을 장기간 준비하면서 자신감도 잃어가고 우울감을 느끼는 듯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만나 맛있는 밥을 먹고,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별다른 해결책을 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할 따름이었다. 그랬던 그를 오랜만에 만나니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의지가 다시 살아난 모습이었다.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마음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추진하는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109' 디지털 캠페인에 연예인이 대거 동참하고 있다.
자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줄이기 위해 국민통합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109' 홍보에 나섰다.
국민통합위는 11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109' 디지털 캠페인은 이정재, 고소영, 이병헌, 하정우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이하 혁신방안)’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이하 입조처)가 “정책집행의 구체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7일 입조처에 따르면, 입조처는 최근 발간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의 실행을 위한 보완과제(이만우 사회문화조사심의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한국의 자살률 정체와 국민 정신건강 악
# 매일 효도밥상 대흥동 1호점을 찾던 이향자 어르신(가명·78세)이 점심 식사에 오지 않고 통화도 되지 않자 담당 주무관은 직접 자택을 방문했다. 어르신이 외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야 주무관은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어르신은 ‘늙은이 걱정해 주는 건 효도밥상 직원들밖에 없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울 마포구가 지난해 4월 만 75세 이상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구, 동료를 떠나보내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아픔이다. 일상에 지쳐 스스로의 삶을 놓기전, 조금 더 빨리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말을 걸며 다가서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와 주변 이웃들에게 드라마 속 한 구절처럼 “멈추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의사 한 명이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자살
정부가 내년부터 자살예방 정책을 강화한다. 분산 운영했던 상담번호를 109번으로 통합하고, 자살예방 의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살예방정책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실시하는 정신건강정책을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인 자살예방 상담 1393번, 정신건강상담 1577-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정부의 '정신 건강 정책'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낮은 한국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행보다.
예방, 치료, 회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지원 체계를 재설계할 것이라고 밝힌 윤 대통령은 "직장인은 회사, 학생은 학교, 지역사회에서도 쉽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상적인 마음 돌봄 체계
윤석열 대통령이 '정신건강 문제'를 주요 국정 아젠다에 포함, 개인의 문제로 두지 않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 설치, 예방·치료·회복 등 획기적인 지원 체계 전환으로 윤 대통령이 '정신건강 정책' 틀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신건강정책 비전선포대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정부가 심리상담 대상을 2027년 50만 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청년층에 대해선 정신건강검진 주기를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신건강 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지난해 25.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평균 10.6명) 중 1위다. 치매를 포함한 정
한국의 만성질환 입원율과 외래 항생제 총처방량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환자 안전과 관련된 장시간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계 약제 처방률 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이달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Health at a Glance) 2023’에 수록된 보건의료 질 지표를 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2일 한국PR협회가 주최로 열린 ‘2023 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공공·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 명당 25.2명으로 200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따라서 자살예방과 생
최근 치유나 힐링이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다. 국내에서도 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 등 치유와 관련한 정책이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치유관광(Healing tourism)도 활기를 띄고 있으며, 뒷받침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도 제정되고 있다.
의원 입법 형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법에 대한 국회 공청회도 9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