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 3000억원 규모의 2차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등급 ABS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지난달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위축됐다.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 발행은 증가했지만 회사채 발행 감소가 전체 조달 규모를 끌어내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0조1409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4748억원(10.9%) 감소했다. 주식 발행은 1조3596억원으로 228.7% 증가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18
자금 배분·적합성 확인은 명확…환경성과 비교는 제한적 그린모기지·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체적 환경성과는 빠져투자자 성과 검증 어려워…녹색채권 시장 신뢰 흔들려
국내 녹색채권 발행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발행 이후 제출되는 사후보고서를 통해 실제 환경 개선 성과를 투자자가 명확히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달 자금이 친환경 프로젝트
금리인상 기조·JTBC 사태 겹악재투심 위축에 자금조달 부담 커져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 압력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JTBC 관련 사태로 투자 심리까지 흔들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일반기업 회사채 만기 물량이 32조원 규모에 달해,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을 중심으로 차환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
올해 들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선언한 롯데건설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원가율 개선과 부채 축소, PF 우발채무 감소 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012억원, 영업이익은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11일 롯데건설은 최근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00억원 규모 만기 1년물과 1500억원 규모
40만 달러 규모…지난 3월 ADB 국제경쟁입찰서 낙찰2028년까지 ABS 법제도 분석·발행 가이드라인 수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캠코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ABS) 제도 도입을 심층 컨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는 지난달 30일 ADB와 ‘베트남
우리카드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약 3000억원 규모다.
이번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됐다. 조달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 결제대금 정산 시기를 앞당기는 등 상생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2년이다. HSBC는 국내 카드사 ABS에 단독 투
"중동 익스포저는 미미한 수준…시장 불안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강화"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자본여력과 외화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환율·유가·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건전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업권별 협회와 금융연구원, 보험
신한·롯데 ‘해외 ABS’로 자금 확보만기 분산 및 외화 창구 확보에 방점
카드사들이 최근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와 김치본드(외화표시 채권) 등으로 자금줄을 넓히고 있다. 소비 둔화와 조달비용 부담이 겹친 가운데 시장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만기 분산·투자자 풀 확대·외화 기반 조달 여력 확보를 위한 다변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일 카드업계에
신한카드가 2억5000만달러(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이다.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로, 조달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축소 여파로 전년보다 줄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등록 ABS 발행금액은 46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 원(9.7%) 감소했다. 자산별로는 대출채권과 매출채권 기초 ABS 발행이 모두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하는 채권담보부증권(P-
롯데카드가 3억 달러(약 4419억 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현대카드가 2000만 달러(약 294억 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기업 상장수수료 면제 1년 연장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이자비용 1→3년 확대
정부가 탈탄소 녹색투자 시장 문호를 넓히기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시 기업당 이자 비용을 최대 3억 원까지 보전하는 등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일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유동화증권 발
지난달 기업 주식 발행은 늘었지만, 회사채 발행이 줄면서 전체 자금조달 규모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기업이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21조8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식 발행 규모는 8200억 원(21건)으로 전월(939억 원) 대비 774.8% 증가했다. 기업공개(IPO)가 4109억 원(14
서울신용평가가 하나증권에서 조직을 이끌어온 이병철 전 WM그룹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경영 정상화와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서울평가정보의 자회사인 서울신용평가는 1일 이 신임 사장의 영업을 통해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1970년생인 그는 성균관대 졸업 이후 현대증권에서 금융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하나증권에서 법인본부장, W
여신협·신용카드학회, 21일 '생산적 금융' 컨퍼런스"카드사들, 첨단산업·재생에너지 집중 투자해야"
최근 수년간 수익성이 악화된 카드업계가 혁신기업 투자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인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