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보강·디지털 뱅크런 지표 정교화 요구하반기 금융위·금감원·예보·금융사 합동 위기대응 모의훈련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지주와 은행의 위기 대응체계에 사이버 침해와 디지털 뱅크런 위험을 본격 반영한다. 금융사 유동성 위기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뱅크런 관련 지표를 정교화하고, 금융회사와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금
이너웨어 기업 좋은사람들이 금요일 장 종료 이후 무상감자를 포함한 4건의 공시를 기습적으로 냈다. 수년간 누적된 결손금을 정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지만, 통상 감자가 재무구조 정비의 출발점으로 활용된 뒤 자본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 희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실적과 업황,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단기적
iM증권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섰다.
9일 iM증권은 총 1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본 확충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자본 총계의 13% 상당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자본 확충이 모두 마무리되
금융지주 손보사 중 하나·신한EZ만 적자…장기보험 체질 개선 시동신한EZ, 롯데손보 합병 시 ‘업계 7위’ 도약…하나, 2027년 흑전 목표
국내 금융지주계열 손해보험사 중 만성 적자에 신음하던 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이 인수합병(M&A) 변수를 기점으로 각기 다른 생존 선언을 내놓았다. 신한EZ손보는 신한금융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발판 삼
서울남부지법,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할증 발행" 인정500억 대금 납입·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 계획 차질 없이 추진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딛고 예정대로 진행한다. 법원이 소액주주 측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및 신규
IBK투자증권은 효성화학에 대해 스프레드 개선과 베트남 가동률 상승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이익 회복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8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화학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1분기 손익분기점 회복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 종료, 8일 결론한양증권 "할증 발행으로 대주주 책임경영"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에 따라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이르면 8일 나올 예정이어서, 한양증권 자본 확충 계획이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7일 금융
최광진 제8대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 정신을 강조하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을 선언했다.
1일 최광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최 대표는 "아무리 뛰어난 수익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
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美 EPC법인, 상환전환우선주 3000억 발행… 유증 부족 재원 충당 및 재무구조 개선2.2억달러 규모 AMPC 추가 유동화, 2025년 수령한 AMPC 전액 조기 현금화 완료“투자자산 유동화,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으로 4000억원 규모 재원 추가 확보 예정”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부족해진 재원을 자체 자구안으로 메우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건전성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상승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 증가와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 등에 힘입어 자본 확충 속도가 위험자산 증가를 웃돌면서 자본적정성 비율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삼성·현대차·미래에셋·한화·교보·DB·다우키움)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7.6%로 집
전단채 투자자 측 “지원 내역 구분 공개해야”메리츠도 추가 역할 요구…MBK “회생이 이해관계자에 유리”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둘러싸고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 회장의 책임 범위를 놓고 이해관계자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자단기사채 투자자 측은 MBK가 밝힌 지원 규모와 실제 자본 투입 규모를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
형식 타파하고 곧바로 업무 몰입'CIB 전문가'로 중기 특화 금융 박차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달 말 공식 선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경영' 닻을 올린다. 최 내정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소형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자본 확충과 친정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중소기업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국내 개인 투자자(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인프라 관련 성장주를 대거 사들이며 ‘AI 인프라’라는 단일 거시 테마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6개 종목(ETF 제외)은 1위 마이크론(2억9183만 달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인구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인구감소 속도 완화, 성장 잠재력 약화 방지 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구위기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위기대응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동안 인구정책 TF 운영에
‘카카오의 2020년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해당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트래픽을 활용한 톡비즈보드 광고 매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의 성장세가 점차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카카오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3조5900억 원, 영업이익 3293
한투·OKX, 코인원 지분 각각 20% 확보 막바지 협상거래 성사 시 기존 주주 지분 60% 수준으로 축소 전망디지털자산기본법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와도 맞물려 주목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협의 중이다.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OKX는 코인원 지분을 각각 20%씩 확
넥써쓰가 1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전략을 강화한다.
넥써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자금조달 총 규모는 유상증자 약 113억원과 전환사채 약 20억원을 합친 133억원이다.
넥써쓰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포착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같
조건부 승인 이후 자본금 조달·내부통제 구축 과제개점 전 검사 통과해야 최종 인가 가능영업 개시 기한 18개월…최대 2027년 6월까지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리플(Ripple)의 ‘Ripple National Trust Bank’ 설립안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향후 최종 인가(Final Approval)까지 남은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