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철강·금속소재 기술개발 MOUR&D 로드맵·시험평가·표준 등 공동 대응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한국철강협회와 손잡고 미래차에 쓰이는 철강·금속소재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자연은 8일 충남 천안 본원에서 한국철강협회와 ‘자동차용 철강 및 금속소재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종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자동차용 강판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와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기업들은 자동차 강판 공급 가격을 톤(t)당 5만 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철강업계는 올해 들어 철광석 등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완성차업체에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됐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아구스 수파르만토(Agus Suparmanto)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과 양국 정상 임석하에 ‘한·인니 CEPA 타결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한·인니 CEPA’는 현 정
정부가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최종 타결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 자료에서 "법률검토와 영향평가 등을 거쳐 정식서명 및 비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명희 통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들이 미국의 철강 쿼터(할당)에 대한 ‘품목 예외’를 신청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철강제품 쿼터에 선별적으로 면제를 허용하는데 서명한 이후 국내 기업이 취하는 첫 번째 조치다. 품목 예외 승인이 완료되면 미국 상무부가 승인한 물량만큼 쿼터를 적용받지 않고 수출할 수 있어 대(對)미국 수출에 숨통
대기업들이 새 광고를 통해 미래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갈수록 커지는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들은 광고를 통해 이같은 미래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업(業)에 대한 가치를 미래 가치와 연결시키며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
포스코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49차 세계철강협회(WSA) 연례총회에서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Lean duplex stainless steel with super ductility using a strip-casting pro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보여 인수ㆍ합병(M&A)에 나설지 주목된다.
미탈 CEO는 15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러우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가 외국인 철강산업 투자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2005년 이
포스코가 자동차 강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핵심원료 공장을 착공하고, 기존에 생산하던 자동차 강판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광양 제철소에서 국내 유일의 철(鐵) 분말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광양제철소 내 후판부 제강공장 인근 1만3800㎡ 부
철강업계는 지난 10년 간 중형 자동차 4000만대분, 조선산업에 3000척분의 철강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와 조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철강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국철강협회가 제14회 철의 날을 맞아 조사 발표한 ‘철강재 출하구조’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의 지난 10년 간 총 출하량(국내 출하+수출)은 6억8197만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2012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서 기술 세미나 및 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다.
현대제철은 20일 ‘환경과 안전이 고려된 자원순환형 강재 기술 세미나’를 연다. 포스코는 21일 ‘포스코 후판제품 소개 및 후판 설명회’와 ‘제70회 철강기술 심포지
포스코가 전기자동차용 철강차체(PBC-EV)개발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9일 인천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및 국내 자동차사 임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용 철강차체 개발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정준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PBC-EV는 친환경 녹색성장 및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중국 5대 국영기업 컨소시엄이 세계 최대 니오븀 광산업체인 브라질의 CBMM 지분 15%를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이 주도하는 이번 컨소시엄에는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스틸과 셔우강그룹, 안샨철강, 타이위안철강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총 19억5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오븀은
철강업계가 연일 치솟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관행처럼 가격을 할인해 주는 ‘시황할인제’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원가 압박에 시달리던 철강업계가 고육지책으로 제품의 가격을 할인해주는 시황할인제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그러나 철강업계가 할인제도를 폐지할 경우 수요자들의 비용 증가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이 산업 구조개혁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덩치린 중국철강협회 회장 겸 메이저 철강업체인 우한철강 회장은 “중국은 중소철강업체가 너무 많다”면서 “철강업체 통페합을 가속화해 철강제품의 전반적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경제 성장을 이끌어왔
커리어는 16일 "자동차 업계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4월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커리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현대ㆍ기아차를 비롯해 대우자동차판매, 오토에버시스템즈 등 완성차 및 부품업체들의 신입ㆍ경력 사원 모집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23일까지 상반기 대졸신입공채를 채용한다.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