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를 청산하는 편이 더 낫다는 조사위원의 보고서가 나왔다. 불확실한 경영 상황이 재확인된 건데, 쌍용차가 이미 ‘회생 계획 인가 전 M&A(인수ㆍ합병)’를 추진하고 있어 큰 파급력은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행 중인 매각전에 다수 투자자가 참여해 구체적인 회생 계획안을 도출하는 것에 쌍용차의 앞날이 결정될 전망이다.
30일 쌍용차 조사위원을 맡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차가 28일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이달 28일 매각 공고를 내는 방안에 대해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공고 이후 인수 희망 기업의 인수 의향서를 접수한 뒤 예비 실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의 본
노조 “마힌드라 경영 실패 탓”산은, 직원 고통분담도 미흡 지적시각 달라 해법도 평행선
“2009년 이후 쌍용자동차는 한 번도 정상화된 적이 없었다.”
이는 쌍용차 노사가 ‘2년간 무급휴직’ 등의 자구안을 결정한 뒤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 나온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발언 중 일부다.
이 회장이 언급한 2009년은 당시 쌍용차의 대주주였던 상하
강도 높은 자구안을 통과시킨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을 본격화한다.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양산해 10월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중형 SUV를 2022년 선보여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첫 번째 전기차의 이름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강도 높은 자구안을 통과시킨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첫번쨰 전기차의 이름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쌍용차 노사가 합의한 자구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2년 무급휴직으로 고정비 절감엔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면서도 ‘투자자 시각’으로 봤을 때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본 것이다.
이 회장은 14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비롯한 구조조정 기업 관련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산은이 보유한 HMM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쌍용차 노사가 합의한 자구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최근 쌍용자동차 노사가 ‘2년간 무급휴직’ 등의 자구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노력해준 노사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면서도 “투자자의 눈으로 보면 쌍용차가 2년 안에 회생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간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을 위해 마련한 자구안을 조인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 협력을 다졌다.
14일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 노사 교섭위원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노사는 자구안에 최종 서명하며 성공적인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해 노사가 하나 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쌍용자동차 자구 계획안 가결은 노사가 고통을 분담하고 뚜렷한 생존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이제 막 첫 관문을 넘었을 뿐, 남은 고비는 더 험난하다. 자산을 추가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법원의 ‘청산 또는 매각’ 결정을 숨죽여 기다려야 한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자동차 회사보다 약 30%나 많은 직원 규모도 걸림돌이다. 정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인력감축 대신 조합원 전원 무급휴직 자구안을 결정했다. 쌍용차가 인력 구조조정 없이 회생법원 졸업에 성공한 성동조선해양의 선례를 따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자동차 노조는 2년간의 무급휴직 등의 내용이 포함된 자구방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52.1% 찬성으로 가결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최대 2년간의 무급휴직을 골자로 하는 자구안을 가결했다. 고정비용 절감 효과가 있고 생존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회생 절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쌍용차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자구안을 놓고 찬반 투표를 벌였다. 투표 참여 조합원(3224명)의 52.1%(
쌍용차 노조가 '최대 2년 무급휴직'을 골자로 하는 자구안을 가결했다. 52%가 찬성해 과반을 가까스로 넘겼다.
자구안은 1년간 기술직 50%, 사무직 30% 인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하고, 1년 후 경영 상황을 고려해 무급휴직 유지 여부를 재협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대 2년간 무급휴직을 진행하는 셈이다.
2019년 합의한 임금 삭감과 복리
법정관리가 시작된 쌍용자동차가 첫 단추인 ‘자구 계획안’을 놓고 조합원 투표에 나선다.
가결되더라도 이후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당장 이달 말 ‘청산과 매각’이라는 또 하나의 고비도 넘어야 한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보면 쌍용차는 7일 오전 7시 부재자(휴가 및 외근 근로자)를 시작으로 자구안 찬반 투표를 시작한다.
이날 '오후 근무조
법정관리 중인 쌍용차가 직원 절반이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자구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쌍용차는 최대 2년간 직원 절반에 무급휴직을 적용하는 내용의 자구 계획을 마련해 이날 노조 대의원과 팀장급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급휴직 2년 중 1년은 기술직 50%와 사무관리직 30%에 적용하고, 이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무급휴직 유지 여부
쌍용자동차가 매각 주간사 선정에 나서며 기업 회생 절차에 속도를 낸다.
25일 쌍용차에 따르면 회사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한다. EY한영, 미래에셋증권 등이 참여했고, 이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업계에선 현재 조사위원을 맡은 한영회계법인이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매각 주간사가 선정되면 인수 의향을 밝힌 업체를
10년간 어떤 기업보다 선진적인 노사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자구안을 더 내야 한다면 거부하지 않겠지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됩니다. 정부 지원이 있다면 노조도 추가적인 고통 분담을 할 각오가 돼 있습니다.
정일권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이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국회에 전달하며 남긴 말이다.
정 위원장은 20일 오전 10시 40분께
쌍용자동차 본사가 자리한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일 ‘쌍용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며 지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
두산그룹이 최대 리스크이었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하면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가 14일 미래에셋 프라이빗에쿼티(PE) 등 투자자(FIㆍ재무적 투자자)들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상대로 낸 매매대금 지급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중공업지주-KDB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두산그룹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3일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중공업지주 및 KDB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매각대상은 두산인프라코어를
외국계銀 600억 상환 연체 이어 21일 산은 900억 대출금 만기기안기금 지원 못 받아… 자구안 따라 만기 연장 향방 갈릴 듯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유동성 악화로 벼랑 끝에 몰린 쌍용자동차에 대한 채무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영 악화로 600억 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 상환을 연체한 쌍용차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도 받지 못하면서 자금 출구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