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민단체, 쌍용차 응원 캠페인 및 서명운동 나서

입력 2021-05-0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기 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 서명운동

▲지난 3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민생실천위원회, 민주당평택시평당원협의회,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평택대학교 총동문회 등 평택 지역사회 시민들이 쌍용자동차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지난 3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민생실천위원회, 민주당평택시평당원협의회,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평택대학교 총동문회 등 평택 지역사회 시민들이 쌍용자동차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 본사가 자리한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일 ‘쌍용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며 지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가 모여 지난달 26일 출범했다.

범시민 운동본부는 “그동안 경영정상화를 위해 쌍용차 노사가 뼈를 깎는 자구안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돼 안타깝다”라며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산업 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온 쌍용자동차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평택시민의 힘을 모아 향토기업 쌍용차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간 △평택역과 △지제역 △송탄역 △안중터미널 등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차를 응원하는 시민 캠페인은 물론,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회생법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에 제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쌍용차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라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판매 확대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7,000
    • +0.73%
    • 이더리움
    • 3,34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88,600
    • +6.96%
    • 리플
    • 2,148
    • +18.22%
    • 솔라나
    • 129,900
    • +3.92%
    • 에이다
    • 319
    • +10.38%
    • 트론
    • 475
    • +1.28%
    • 스텔라루멘
    • 284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51%
    • 체인링크
    • 16,180
    • +1.44%
    • 샌드박스
    • 64.15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