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5년 원전 비중을 29%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추가 원전 6∼8기 건설이 유력시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을 국회 산업위에 보고·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2035년 최종에너지 수요는 2억5410만 TOE(석유환산 톤)로 2011년(2억59만 TOE)부터 연평균 0.9%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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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9일 발표한 전기요금 인상과 에너지가격 체계 개편안은 해마다 예측치를 넘어선 전력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전력당국은 지난 2011년 9·15 대정전(순환정전)을 경험한 이후 설비증설과 수요관리를 해왔지만 지난 8월과 같이 매년 전력난이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요층을 헤아린 차등요금인상과 유연탄 과세, 대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튼튼 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튼튼 먹거리 교육은 특수 제작한 차량으로 학교 당 주 3일(1일 2회) 이뤄진다. 이 차량은 한 번에 약 30명에게 영양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맞춤 제작한 9.5t 특수차량으로, 운동장에 펼치면 일반 교실 크기로 확장된다. 내
재계가 정부의 투자 활성화 요구에 각종 기업규제 해소와 통상임금 등 노동관련법의 점진적 추진을 요청했다. 약속했던 투자 계획을 이행할 테니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는 요구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과 30대그룹 사장단은 29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투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부가 연초 기업들이 약속한 155조원의 투자
수술실이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 10곳 중 7~8곳이 비상전력체계를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이 진행되는 중에 정전 사태 발생시 환자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없는 것으로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수술실을 갖춘 의원 4042곳 가운데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가 고장으로 멈춰 서 22일에도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예기치 못한 원자력발전소 중단사고가 반복되면서 9월 전력대란 우려도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상시 수급대책을 시행할 경우의 최대 전력수요가 7400만㎾에 달하고 최저예비력이 327만㎾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2단계인 ‘관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1일 오후 원자력발전소 1기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해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전력당국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수요자원시장 개설, 석탄화력발전 최대출력,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비상수급조치를 총동원하는 중이다.
설비용량 100만㎾급인 원전 한빛 6호기는 이날 오후 2시44분께 원인을 알
올 들어 이례적인 폭염과 기나긴 장마기 갈길 바쁜 산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이어지면서 산업 분야별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른 수건까지 짜내고 있다.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하반기 들어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가동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때아닌 폭염과 장마 탓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이를 대비해 전기전자와 자동차, 조선, 중공업
정부가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을 사흘간 전면 금지한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냉소적이었다.
이들은 “이러면서 진짜로 고생하는 소방서, 우체국 같은 데만 꺼버리고 놀고먹는 국회 같은 데는 주차장까지 에어컨 풀가동하겠지”, “4대강에 쏟아부을 돈으로 발전소나 세우지 그랬냐. 이거 뭐 후진국처럼 전기 모자라 맨날 징징이네”, “더워서 일을 못
전력수급 경계 예보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경보 4단계인 '경계'를 예보했다. 전력수급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전력수요가 오후 3시 8050만㎾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공급능력(7704만㎾)을 약 300만㎾ 웃도는 전력량이다.
전력당국은 민간자가발전(49만㎾), 절전규제(230만㎾), 산업체 조업조정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 속에 중소기업들이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대다수 기업들이 전력 보조장치를 갖추지 않아 ‘블랙아웃’이 야기할 동시 다발적 정전사태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13일 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7개 지역본부(서울·경인·서부·충청·대경·동남·호남) 내 가동업체 4만1798곳 중 무정전전원장치(UPS)와 자가발전기를 보유
전력수급경보가 12일 오전부터 발령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57분 예비전력이 500만kW 미만으로 20분간 머물면서 전력수급경보 1단계인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전 10∼11시 전력경보 '관심'(예비전력 300만 이상 400만kW 미만)단계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비상조치가 일찍 적용되면서
이번 주는 올 여름 전력수급의 최대 고비다. 특히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은 수요관리 대책을 시행해도 예비전력이 200만kW 미만을 밑도는 등 비상대책하에서도 간당간당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블랙아웃의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주 전력수요는 8050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 가동이 중단되면서 전력당국에 비상이 생겼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50만kW급 당진화력 3호기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블랙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12일 당진 화력발전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4분께 당진화력 3호기 가동이 터빈 진동의 이상으로 중단됐다.
당진화력 측은 3호기
올 여름 전력수급 최대 위기인 8월3주를 맞아 정부가 총 260만kW에 달하는 비상조치수단을 실시한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력수급에 최대위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이었던 지난 9일 전력수요도 사상 최대인 7935만kW를 기록해 전력수요가 공급을 220만kW 초과하면서
올 여름 전력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급경보 연이어 발령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9일 오후 1시39분 순간 예비전력이 3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관심’(예비전력 300만kW 이상 400만kW 미만)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 들어 관심단계가 발령된 것은 지난 6월5일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이날 오
전국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9일 오전 11시11분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0일만에 전력수급경보가 울린 지난 8일에 이어 이틀째다.
이날 준비단계 발령은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로 인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20일만에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8일 오후 1시34분부로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수급경보 발령은 지난달 19일 이후 20일만이다.
이번 전력수급경보 발령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
정부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정전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전력 수급난에 장마 및 폭염·열대야가 더해지면서 축사·시설하우스의 전력 사용이 증가해 전력 소비가 많은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분야 에너지 절감 및 위험관리를 위해 지난 18일 TF 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
LG화학이 유럽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화학은 최근 세계 최대 태양광 인버터 회사인 독일 SMA의 차세대 가정용 태양광 ESS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SS는 발전을 통해 공급받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곳으로 전송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