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공주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융합한 차세대 전력망 기술 연구에 본격 돌입한다.
송전선로나 변전소의 추가 건설 없이도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비송전대안(NWA)' 기술을 확보해 전력망 확충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주민 수용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구상이다.
전기안전공사는 22일 제주 파
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전기차 충전 요금이 대폭 할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연휴로 산업계 전력 수요가 줄면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휴 기간 민자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
추석 연휴 기간 전력 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낮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요금이 절반 수준으로 대폭 할인된다.
명절 기간 남아도는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전기차 충전으로 흡수해 국가 전력망을 안정화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편익을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추석 연휴인 24~27일 매일 낮 11시부터 오후 2시
위 지사-기후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제주 2035탄소중립 프로젝트, 조만간 기후부장관과 발표"
위성곤 제주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제1·2·3 공공기관으로 선정하고 유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지사는 15일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생태계와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특히 잉여 전력을 열로 바꾸는 P2H(Power to Heat)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LG전자가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냉난방과 급탕을 전기로 공급하는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에 나선다. 단독주택에 이어 공동주택으로 국내 히트펌프 사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을
수원에 EHS 전담 교육장 신설광주 생산라인도 9월 말 가동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의 전문 설치·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생산라인 구축에 이어 전문 인력 양성까지 확대하며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 CS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독일 리베리온에 2027년 하반기까지 공급창사 이래 최대 해외 수출 계약글로벌 스택 파운드리 사업 본격화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핵심 부품인 스택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한다. 지난해 SOFC 시스템 국산화와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핵심 부품을 외부 고객사에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기업 리베리온과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전력망 변동성 커져”“물 배터리 역할하는 양수발전 가치 높아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수력·양수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아이오닉 9·EV9 보유 도민 40명 선정양방향 충전기 무료 설치·충전 요금 전액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전기차는 단순
현대차그룹, 제주 실증 서비스 선봬“시범 서비스와 제도 속도 높여야”
전기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망과 연결되는 ‘에너지 인프라’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주요국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차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저장·공급하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중심으로 시장 선점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도
영원무역그룹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지난해 약 65억 원(430만 달러)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해외 생산 기지에 태양광 설비를 본격 도입한 결과다.
특히 방글라데시 공장은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61%를 태양광으로 충당했으며, 낮 시간대 발생한 잉여 전력(전체 생산량의 21%)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3회 연속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부발전은 12일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총 162MW 규모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부발전은 '국내 최초 3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
이탈리아 ‘에넬’과 신규 파트너십2년간 삼성 세탁기 전기요금 무료영국 브리티시 가스 ‘삼성 전용 할인 요금제’
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
의무이행률 100% 유지했지만 비용 급증지난해 REC 구매 7417억, 5년 내 최고치“전기요금·재무 위험 전가되는 역설"한전·한수원 손실구조 고착화 우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 5년간 재생에너지 공급의무(RPS) 제도 이행을 위해 수천억 원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비용을 부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태양광·풍력 등 자체 재생 발전량
4~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 7곳 공동 전시 부스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소 기술 및 사업 총망라파트너십 기반 확대·일반 대중 인식 제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에 참가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소 기술과 사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4~7일 경기도 고양시 킨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 연결정부 분산에너지 특화 정책 연계국내 최초 제주도에서 시범 서비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28일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와 맺은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다음 달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