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확대되고 모집·입주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 공실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모집 횟수를 늘려 수요자가 보다 쉽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자 모집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정기 모집 횟수를 기존 연 7회에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 착수⋯2028년 착공 목표서울아레나, 2027년 개관 예정⋯K-POP 거점 눈앞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꼽히던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가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도시를 가로막았던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이 일대는 바이오 산업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신경제 중심지’로 재
2월 전국 전세 거래 26% 감소지난해 전세 비중 40% 아래로고금리·세부담에 집주인 월세 선호가격도 고공행진⋯전세대란 현실화
임대차 시장의 근간이던 전세가 빠르게 붕괴하고 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세 부담이 겹치며 집주인은 월세로 돌아서고 세입자는 전세를 포기하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면서다. 특히 서울은 임대차 계약의 70%가 월세로 채워지며 구
대한민국 금융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둘러싼 논의가 전북을 중심으로 10년 만에 다시 불붙었다. 시중은행들이 전북혁신도시로 자산운용 기능을 옮기며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지만, 현장의 시선은 차갑다. 먼저 닻을 올렸던 부산은 지정 17년이 지났음에도 "기관만 있고 산업은 없다"는 냉정한 평가 속에 '무늬만 금융도시
부천 대장~홍대 20.1㎞ 광역철도…2031년 개통 목표착공식 4개월 지났지만 인허가 막혀 실착공 '0'
"레드로드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
대장홍대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현장 대신 눈에 들어온 현수막이다. 대장홍대선은 지난해 말 착공을 공식화했으나 4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마포구와 홍대입
올해 1분기 경기·인천(경인) 지역의 아파트 전세 평균가격과 중위가격 격차가 크게 확대돼 6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신축 또는 인기 단지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이 가파르다는 분석이다.
7일 부동산R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경인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3억4636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26만원, 전년 동기 대비로는 8
지난해 9월 첫선 이후 적용 단지 확대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 적용 단지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H 컬처클럽’은 지난해 9월 선보인 이후 6개월 만에 적용 단지를 6곳으로 늘렸다.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노량진4구역 등 주요 사업지에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디에이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공실 속출거래량·거래금액 20% 이상 급감
서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9번 출구로 나오면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지식산업센터 건물들이 장관을 이룬다. 하지만 역세권의 활기를 뒤로하고 5분 남짓 걸어 들어가면 풍경은 사뭇 달라진다. 화려한 외관의 신축 건물 1층마다 '임대 문의' 전단이 덕지덕지 붙어 있고 불 꺼진 점
서울 '로또' 단지에 현금 부자 몰려지방은 가격·입지 따라 '희비'
최근 분양 시장에서 '지역'은 더 이상 절대적인 흥행 보증수표가 아니다. 수십억 원대 강남 아파트라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 인파가 몰리는 반면 인기 주거지라도 가격 메리트가 없으면 외면받는다. 철저하게 실익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
서울시가 초기 매출이 발생하기 전 자금이 소진되거나 사업이 중단되는 스타트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최대 4년으로 늘린다.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6일 시는 창업허브 입주 기간을 기존 '기본 1년+연장 1년'에서 '기본 2년+연장 1년+추가연장 1년'으로 개편한다고 밝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1월 출시한 생활 밀착형 홈케어 서비스 ‘아파트케어’ 이용자 수가 출시 2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케어는 일반 중개 플랫폼과 달리 아파트 구조와 설비를 깊이 이해하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가 가구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특히 입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남천2구역 PM 우선협 선정
한미글로벌은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4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미글로벌을 최종 선정했다.
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3060가구 규모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로 부산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
창호·단열재 막히면 공정 스톱…마감 단계 ‘직격탄’ 우려대형사도 “4월이 한계”…중소현장 이미 작업 축소 움직임
이대로 5월을 넘기면 그땐 정말 버티기 어려운 현장이 나올 수도 있어요.
최근 찾은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은 여전히 돌아가고 있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평소와 달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자재 수급이 한 번만 어긋나도 공정
정류장 접근성 따라 시세 격차신규 노선 지역 중심 수요 이동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도시 교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분양시장에서도 'BRT 역세권'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정류장 접근성에 따라 동일 지역 내에서도 시세 차이가 벌어지면서 신규 노선이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다.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솔로지옥5’ 이성훈이 한강뷰 아파트로 재력을 뽐냈다.
3일 이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입주한 한강뷰 아파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성훈은 “쓰리룸, 투 화장실”이라며 “제가 뉴욕에 산다. 한국에서 잠깐 있을 집을 구했다. 한강뷰를 좋아해서 한강뷰 공간을 구했다”라고 새집을 소개했다.
이어 “이제 1일 됐다. 아무것도 없어서
올해 1분기 아파트 시장에서는 거래와 청약 등 ‘이벤트’가 발생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신규 분양 단지가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격 흐름과 분양 일정에 따라 검색 수요가 움직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3일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경제관계장관회의서 '기업현장 공공기관 숨은 규제 합리화 방안' 확정 공공기관의 진입규제, 조달·입찰 등 4대 분야 숨은 규제 251건 정비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공영홈쇼핑 입점기업의 대금 지급 주기를 정산 마감 10일 이후에서 2일 이후로 대폭 단축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3일 오전
앞으로 입주가 3개월 이상 지연되거나 중대한 하자가 있으면 분양계약 해지가 가능해진다. 반대로 분양사업자의 단순위반이나 행정 처분만으로는 수분양자의 분양계약 해지가 어렵게 바뀐다.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해약 분쟁을 줄이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당첨자를 2일 발표했다. 총 381가구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이 몰리면서 특별공급 평균 70대 1, 일반공급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H는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 마곡17단지(서울 강서구 마곡동 747-1)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
2000가구+α 공급⋯상가·오피스·지산까지 대상 확대용도변경ㆍ인허가 변수⋯주차 기준 완화 등 지원 병행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재가동된다. 과거 호텔 중심으로 제한됐던 사업 범위를 상가·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까지 확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매입 방식까지 도입해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