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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포토] 2심도 실형, 입장 밝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4-02-08 15:29
  • [포토]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2024-02-08 15:27
  • [상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2024-02-08 14:59
  • [속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2024-02-08 14:43
  • [포토] 선고 공판 출석하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2024-02-08 13:58
  • [포토]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4-02-08 13:54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지방유학" "긴급설명회"...넓어진 의대 문에 입시업계 ‘들썩’
    2024-02-07 14:39
  • 교육부, 4월 중 대학별 의대 증원 배정…“지역인재전형 60%↑자발적 유도”
    2024-02-07 12:23
  • 2024-02-07 05:00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2024-02-06 14:28
  • 위협받는 ‘고교학점제’…"무전공 확대·자사고 존치와 ‘부조화’ 우려"
    2024-02-06 09:30
  • 與 “지역 의대 신설·지역 특구 이전 중소기업 상속세 면제 추진”
    2024-02-04 14:46
  • "주요대학 무전공 학과 중도탈락, 평균보다 2~5배 높아"
    2024-02-04 10:55
  • 與, 지역구 공천 신청자 810명…"최종 830여명 전망"
    2024-02-03 18:28
  •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엄상필·신숙희…조희대 대법원장 임명 제청
    2024-02-02 18:51
  • “신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6년째 의대 도전한 ‘과고 출신’ 청년의 사연은?
    2024-02-02 16:33
  • 2024-02-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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