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전여친(전 여자친구)과 법정 공방을 하게 됐다. 그의 아이는 편모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5일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에 따르면 김정훈 전여친이 임신한 아이를 출산할 뜻을 밝혔다. 김정훈 측은 "친자로 확인되면 양육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방침을 전한 상태. 이에 따라 친자
김정훈 친자확인 관련 발언을 두고 그를 고소한 전 여자친구 A씨가 2차 가해라고 맞서고 있다.
김정훈은 최근 자신이 임신중절 수술을 권했다는 A 씨의 주장에 '친자 확인'을 한 후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A 씨는 '2차 가해'라며 날을 세운 모양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변호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인연을 맺은 김진아가 공개했다가 삭제한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26일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전 여자친구의 소장에 따르면 김정훈은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으며 집을 얻어 주겠다고 했지만 보증금 1000만 원 중 900만 원을 내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연애의
방송인 김정훈이 처한 구설을 두고 일베 내 당사자 여성 비하 발언이 포착됐다.
지난 26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는 "한X의 임신공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연예인들도 꼼짝 못한다"라면서 "임신 대가로 집 내놓으라고 소송 걸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연예인들도 꼼짝 못한다" "한X(한국 여성을 조
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40)이 전 여자친구(30)에게 피소됐다.
26일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인 A씨가 지난 21일 김정훈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A씨가 임신을 하자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했다. 또 한 A씨에게 집을 구해주겠다고 한 뒤 보증금
전직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레이싱 모델 겸 BJ 류지혜의 폭탄 발언에 맞부을 놓았다. 옛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
19일 이영호는 개인방송을 통해 "류지혜가 낙태 수술을 한다는 걸 알지 못했다"면서 "나에게 얘기한 적은 없었고 다른 친구랑 지우고 왔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앞서 같은 날 류지혜가 "8년 전 이영호와 연해 중
2017년 1년간 인공임신중절(낙태) 건수가 4만9764건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08년과 비교하면 5분의 1로 줄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4일 보건복지부 의뢰로 실시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2018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만 15~44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여성가족부가 2015년부터 2017년 22개 중앙행정기관 소관 30개 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불평등에 대해 개선권고했던 총 135개 개선과제의 이행성과를 점검한 결과 76.8%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특정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따라 개선권고를 받은 정부기관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것이다.
점검 결과, 올해 10월말 기준
여성가족부는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성평등 관점에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성평등 드리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성평등 드리머' 100일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성평등 드리머'를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평소 청년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통해 "낙태수술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17일 보건복지부가 낙태수술(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보고, 해당 수술을 한 의사의 자격을 1개월 정지하는 행정규칙을 공포한 것에 대한 반대 의사다.
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수많은 임신중절수술이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우리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에서는 '부모님'이라는 말이 곳곳에 등장해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부모'의 존재가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거든요. 미혼모와 미혼부 가정의 아이들이 심한 박탈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현직 교사)
"동네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주민들이 무조건 '미혼모시설에 있는 미혼모들이 한 일'이
성체 훼손 게시글로 논란을 일으킨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56분께 "워마드 게시글에 OO시 OO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워마드 게시글을 살펴보면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며 "임신중절 합
원하지 않은 임신을 했을 때 낙태를 하면 현행법상 처벌을 받는다. 현행법은 태아의 생명권 보호에 더 비중을 두고 낙태를 불법행위로 규정한다. 그러나 낙태는 오랜 기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임신한 여성의 자기 운명결정권을 법으로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것이 반대편의 주장이다.
헌법재판소는 24일 대심판정에서 낙태죄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
[카드뉴스 팡팡] ‘세계 여성의 날’ 이 왜 있냐고요?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110년 전 오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숨진 동료를 기리기 위해 집단 시위를 벌이며 평등권과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죠.UN은 이 날을 기념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했습니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별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서울동부지법은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34)씨에게 일부의 혐의만 유죄로 보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2014년 5월 김씨 아이를 임신한 뒤 김씨에게 폭행당해 유산했다’는 최씨 주장에 의심의 여
북한 여성의 피임실천율이 75%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임방법으로 자궁내 장치를 많이 이용하지만 이를 정기적으로 교체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제1차 통일사회보장세미나에서 모춘흥 한양대 평화연구소 박사는 '북한의 여성·영유아 및 아동 보건·복지 현황과 실태' 발표를 발표했
최근 낙태죄(落胎罪) 폐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낙태죄 폐지’글에 한 달 만에 23만 명의 청원이 쇄도해 청원답변 2호로 채택됐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해당 청원에 답변하며 “당장 내년부터 실태 조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원칙적으로 낙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
청와대가 26일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공론화에 신호탄을 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9월 3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낙태죄 폐지’ 관련 청원 동의자가 10월 27일 기준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가 입장을 밝힌 것이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의
청와대 국민 청원 중 하나인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조국 민정수석이 입장을 밝히면서 20만 명 이상 국민 청원된 내용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26일 청와대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내년에 임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황과 사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겠다”며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 논의가 한 단계 진전될 것”이라고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인이 2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현실적인 법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 명을 돌파한 현재, 모성건강을 위한 측면에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법개정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