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사의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네수파립’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암학술지 ‘British Journal of Cancer(BJC)’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문용화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연구수행자: 강민실 박사) 주도로 BRCA1/2 변이 암에서 사용되는 올라파립 같은 기존 파프(PARP) 저해제의 내성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지분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진 의장이 7일 자사 주식 1만4500주를 장내 매수한 데 이어 8일에도 8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틀간 매입한 주식은 총 2만2500주다.
진 의장의 이
GLP-1 계열 비만약 인기에심혈관·지방간·대사 건강 등 체중 감소뿐 아닌 전신 효과 요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비만·지방간 등 대사질환 치료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임상 운영을 넘어 환자군 설계와 바이오마커 전략,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략형 CRO
美, 中 임상데이터 활용 제한 법안 통과글로벌 제약사, 개발 전략 수정 불가피통과되면 생물보안법 이어 ‘이중 압박’
미국이 중국 임상데이터 활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추진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돼 온 글로벌 신약개발 구조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 지형이 재편되며 한국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도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일본 임상3상 결과 및 글로벌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
GC녹십자는 자사의 뇌실투여형(Intracerebroventricular)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약물을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로 월 1회 투약한다.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획득한 해외 품목허가로, 회사측은 추가 국가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주요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면역항암제 GI-101A와 GI-102,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을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 공개와 글로벌 제약사 협업, 기술이전 논의가 맞물리며 다중 파이프라인 기반의 동시다발적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I-101A는 C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의 '2026년도 K-MediST(Korea Medical Science & Technology)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MediST 지원사업은 의학·공학 융합을 통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산 첫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가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문턱을 넘었다.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CAR-T 치료제 시장에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한국 기업이 개발한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를 품목허가했다고 29일 밝혔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둘러싼 안전성·규제 논란이 확산되자 엘앤씨바이오가 해명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돼 별도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기증자 선별과 감염성 검사, 멸균 공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2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
알약도, 주사도 아닌 스마트폰 앱 하나로 불면증을 치료하는 시대가 열렸다. 15년 걸리던 신약 개발이 4년으로 압축되고, 부작용 우려도 대폭 줄어든 '3세대 치료제'가 글로벌 의료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디지털치료제(DTx) 산업·정책 동향 분석
코스피가 6470선을 넘어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대란 우려가 인프라 종목의 수급을 자극하고, 반도체 및 바이오 섹터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개별 종목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대한전선우, 계양전기우다.
대원전선우는 전장 대비 30.00% 오른 5330원에 거래를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가 임상시험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임상시험관리시스템(CTMS)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CTMS는 임상시험의 계획부터 수행, 모니터링, 보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임상시험이 복잡해지고 데이터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 통합 평가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0개 이상 암종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기반으로 후보 타깃의 발현과 약물 반응성, 정상 조직 독성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특히 안구와 피부 등 정상
바이젠셀이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2026(ASCO 2026) 정식 구두 발표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일 대비 1140원(20.04%) 오른 68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바이젠셀은 세포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항암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등 신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를 중심으로 초기 연구를 넘어 실제 임상 데이터 경쟁 단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암 치료 분야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캔서 테라퓨틱스(Molecular Cancer Therapeutics)에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담은 논문이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TOP1i)를 결합한 이중
바이오솔루션이 주사형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SpheroCure)’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시점이 상반기 내 가시화되면서 골관절염 치료제 포트폴리오 완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치료 옵션 다변화와 함께 사업 확장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줄기세포 응용기술과 조직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AI·빅데이터 기반 조기진단 체계 구축… 코호트·뇌 은행 데이터 통합 관리”
“2026년 연구·대시보드 가동, 2027년 복지용구 급여 확대… 치매 대응 ‘디지털 전환’”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 연구·돌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치매를 조
건강을 점수로 기록하고 수치로 관리하는 방식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면서,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더 많이 측정하고 더 열심히 관리하는 건강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건강으로의 전환이다. 이 변화의 흐름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장수 주거’가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서밋과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65세 이상 먼저…설 연휴 열차표 15일부터 예매
한국철도공사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 교통약자, 65세 이상 고령자·장애인·국가유공자는 15~16일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