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첫 시정연설 민주 "정부 추경안, 적극 협력""尹, 역대급 ‘지인 내각’ 유감 표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명을 강행하려는 장관 후보자들을 사퇴시켜 여야 협치의 장애를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럴
박주민 "채널A 사건 등은 증거불충분…신뢰 어려운 측면 있어"김종민 "국민 절반이 강하게 반대…임명하면 나머지 반쪽과 싸우겠다는 것"김용민 "임명을 강행 시 윤 정권 뿌리부터 흔들릴 것"김영배 "한동훈, 국민감정과 맞지 않는 사례가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의
윤 대통령 시정연설에 "양심불량 후보자와 비서관 먼저 정리해야""국민의힘, 이재명 죽이기에 올인…말로 흥한 자 막말로 망할 것""북한 코로나19 지원 신속히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늦어지는 출근 시간을 두고 "자율출퇴근을 선언하는 모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
남은 건 한덕수·한동훈·정호영丁 낙마시키고 총리 인준 합의할 듯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교통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18개 부처 중 14곳이 신임 장관으로 채워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세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지만,
윤 대통령, 16일까지 한동훈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한동훈, 野 주요 타깃이라 주말 낀 사흘 안에 합의 불가이에 임명강행 관측 나오지만, 대통령실 목적은 한덕수한덕수 인준 좌초 野 부담 키우려 한동훈 강행 '블러핑' 의도대로 흘러가면 정호영 낙마로 정리되는 수순일 듯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
박홍근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 민낯 드러나…대검찰청 분소나 다름없어"신현영 "유재순ㆍ김성회 즉각 해임해야"오영환 "김성회 문제는 윤석열 문제…분명한 입장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윤석열 정부의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과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자격 미달'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박진 외교부 장관 등 4명의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18개 정부부처 중 11곳에 새 장관이 채워지게 됐다.
이날 장관 임명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무총리 대행으로서 장관 임명제청해 이뤄졌다.
총리 대행의 적극적 제청권 행사에 대한 갑론을박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감행한 건 근시일에 예정된 대규모 행사 때문이다.
낙마한 사회부총리 외 10명 장관 임명 난항이대론 '차관내각' 불가피해 9일 20명 인선'한덕수 희생' 혹은 '한동훈·원희룡·정호영 中 낙마' 기로12일 국무회의라 11일 임명강행 여부 결정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11일부터 장관 임명을 강행할지에 이목이 쏠린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무총리 대행 체제로 한동훈 법무부·원희룡 국토교통부·
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일단 ‘차관 내각’을 꾸릴 전망이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낙마 공세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이 불투명해서다. 정호영 보건복지부·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변수다.
18개 정부부처 장관 후보자들 중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후보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국회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국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은 정호영(복지부)·원희룡(국토교통부)·이상민(행정안전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박진(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를 9일까지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장관 후보자를 추가로 낙마시키려 공세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정호영 보건복지부·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낙마시키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은 4일 정·한 후보자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하며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전날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하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회동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양측의 실무협상이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청와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실무 협의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던 감사위원 임명 문제가 해소된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던 양측의 협의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감사원은 전날 인수위 업무보고
청와대가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이 ‘협의되지 않았다’고 반발한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장 비서실장 대응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아무래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차기 정권을 배려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3일 청와대의 한국은행 총재 인선과 관련해 "협의 절차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청와대의 설명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에 용산 집무실 이전을 비롯한 신구권력의 갈등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 프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안의 상정을 거부했다. 전날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한 후 선대본부장으로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고, 이후 사무총장 겸임도 내정했다. 하지만 이 대표가 관련 안건 상정을 거부한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대표가 오늘 임명안 상정을 거부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6개월 만에 ‘지각 출범’하게 됐다. 하지만 필요한 위원 수를 채우지 못한 ‘반쪽짜리’ 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산적한 심의·민원 처리 진행도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심위는 23일 제5기 위원으로 총 7명을 위촉했다.
신임 위원은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옥시찬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은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게 아니더라도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의 도리와 사회적 책임감을 감안할 때 더 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이 돼선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고 배경을 밝히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데에 "검수완박(검찰수사권의 완전 박탈)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국민을 무시했다"며 비판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은 오늘 오전 10시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개최해 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며 "국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가치는 공정과 정의다. 한마디로 반칙 없는 사회다. 이는 촛불정권을 향한 국민의 요구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직사회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고위 공직자 임용배제 5대 기준을 제시한 이유다. 부동산 투기와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병역 면탈, 논문 표절은 사회 정의를 허무는 대표적인 반칙들이다. 이를 청산해 공직사회부터 공정한 풍토를 만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