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정호영 등 청문보고서 9일까지 재송부해달라”…임명 강행 수순

입력 2022-05-07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당선인 대변인실)
(사진제공=당선인 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국회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국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은 정호영(복지부)·원희룡(국토교통부)·이상민(행정안전부)·박보균(문화체육관광부)·박진(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 보고서를 9일까지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보고서는 13일까지 재송부 요청을 했다.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지난달 14∼15일 국회에 제출돼 인사 청문 절차 기한인 20일을 넘겼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길 경우, 대통령은 열흘 이내 기한을 정해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기한까지도 국회가 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과 상관없이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중심으로 장관 후보자들을 ‘부적격’이라고 선언하며 보고서 채택을 미루는 상황에서 윤 당선인이 장관 임명 강행 수순으로 들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호영 후보자의 경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여러 의견이 나오는 만큼 국민 여론 등을 좀 더 수렴하고 낙마시킬 가능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3,000
    • +0.12%
    • 이더리움
    • 3,41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094
    • +2.2%
    • 솔라나
    • 135,900
    • +4.46%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20
    • +4.9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