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부양 ‘가족·정부·사회 공동책임’ 65%…10년 새 15.9%p↑노후 준비 81.9%…의료·요양 지원 요구 크게 늘어
우리나라 중장년층 10명 중 8명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내에서는 부모 부양과 가사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됐지만, 취업자 절반 이상은 여전히 실직이나 이직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국가데이
한국전력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장관상을 품에 안았다.
한전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
앞으로 지방정부는 육아휴직자 발생 시 인건비 압박 없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육아휴직 증가 등으로 인한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방정부 인력 운영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기준인건비 산정 시 육아휴직수당 지급액 보전단가를 기존 월 16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함께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IT·공학·건설·법무 등 10개 전문단체 올해 새롭게 합류
여성단체 리더 55개 단체가 여성 권리와 사회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8일 서울시는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 입직 후 11년 만에 5급 승진주 15~35시간 근무…성과·업무 난이도·전문성 종합 평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근무시간이 짧더라도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보장한 사례다.
성평등가족부는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
여성 고용률 ‘M 커브’ 완화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효과보단 역할 충돌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고용률이 오를수록 합계출산율은 감소해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수진·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
교대·순환근무자, 플랫폼 종사자 등 지원⋯일시적 야근일 경우 제외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가정 대상⋯최대 54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근로시간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야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낮에는 평범한 워킹맘, 밤에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이중생활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재경부 출범 20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통 행사를 했다.
재경부는 지난 20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 부총리 취임 1주년을 계기로 직원 타운홀 미팅과 노조 간담회,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부총리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평
아시아 출산율 저하는 이제 한국과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대국인 중국은 물론, 부유한 도시국가와 개발도상국까지 출산율 고민에 빠졌다.
이들 모두 저출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보태고 있으나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나라별로 처한 현실을 조명해 본다.
◇결혼부터 기피⋯작년 싱가포르 출산율 사상 최저
지난해 도시국가 싱가포르 합계출산율은
이병용 대표, 모범중소기업인 부문 수상…PCㆍ모듈러 건축 스마트 공법 주도탄소포집 자재ㆍ재난 구호 등 ESG 경영 및 친환경 혁신 성과 인정받아
자연과환경이 전통적인 건설 산업에 공장형 사전 제작(OSC) 공법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모듈러 건축 기술과 탄소 포집·활용(CCUS)
삼성웰스토리가 지난 30일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2026 가족 초청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70명이 참여해 숲 트레킹, 명상, 요가 등 자연 속 체험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삼
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두 가지 가족 초청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LS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일 진행된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함께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SK네트웍스가 워킹대디 구성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SK네트웍스는 사내방송 채널을 통해 워킹대디들의 삶을 다룬 ‘아빠들의 수다(아수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5인이 출연해 각자의 가족 이야기와 육아 경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연년생·
직장어린이집 아동 초청…뮤지컬·풍선 아트 진행출생 장려금·난임 의료비 등 가족친화 제도 운영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직원 자녀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2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TL이 그동안 구축해 온 인권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L은 '신뢰와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JW중외제약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
배우 이연희가 결혼 전 남편과의 열애 중 주변 반응과 함께 둘째 계획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이연희를 두고 "벌써 결혼 7년 차"라며 "19개월 된 딸의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번 이연희 씨 미우새 출연 영상 댓글에 '이연희랑 사는 남
국가데이터처, 40~64세 중장년층 최근 10년간 사회 인식 분석
노후준비 10년전 75.8%에서 작년 81.9%로 증가
의료·요양보호 지원 요구 10년 새 11.4%p 증가
고용 불안은 완화됐지만 취업자 절반 이상 “여전히 불안”
현재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은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꼽은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노사정이 함께 세대상생형 정년연장 방안을 마련하고, 일하는 부모의 일과 가정이 조화로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속 포용적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장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