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및 임직원 소통 등 높은 평가
LIG넥스원은 올해 주요 국내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전 분야 ‘A등급 이상’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9월 글로벌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주관하는 2025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LIG넥스원이 획득한 ‘AA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KB국민카드가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KB국민카드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재택근무 등 다양한 근무 방식
코스메카코리아가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자격의 유효기간은 2027년까지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유연근무제 운영·가족돌봄 제도 등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부여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2년 첫 인증 이후에도 제도 개선을 이어가, △출산장려금
동아ST는 최근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혁신형 제약기업 중 국민 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
일동제약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은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소정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 복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주관 기관인 고용노동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30일 신세계디에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인증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육아지원 체계 등 종합적인 근로 환경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공식 제도다.
신세계디에프는 주 35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PC-OFF제,
유한양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근로
LIG넥스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18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LIG넥스원은 ‘
신한라이프는 이달 27일 고용노동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주최 ‘2025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근무혁신 문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한국오가논은 모범적이고 실질적인 포용적 근로제도와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부처와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해,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하
KR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2024 부산시 워라밸 우수기업'에 이어 연이어 수상한 것으로, KR의 근무 문화 혁신과 가족 친화 경영이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
카카오페이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에서 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의 면제, 금융상 및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금
성평등가족부가 여성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여성노동연대회의’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성평등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노동연대회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여성노동연대회의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노동조합 등 6개 여성노동단체가 참여하는 연대기구로 2022년 7월 출범했다.
성평등부는 이번 간
여성가족부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00여 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28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 현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더불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 Di
여성가족부가 내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사업 분야에 884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23일 여가부는 "신기술 유망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에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및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주도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자체 주도로
정부ㆍ기업, 실행력 강화해야 효과잘못된 정보 따른 역차별 막아야 육아휴직 등 남성도 참여 확대를
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이 마주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은 개인 문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사회진출과 승진 기회를 보장하는 성 평등한 일터가 저출생·저성장 해법으로도 연결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 제도가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
삼일PwC는 윤훈수 대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윤 대표는 청년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일PwC의 청년 고용은 2023년 406명에서 2024년 455
카카오게임즈가 8일부터 실시한 카카오 그룹 신입 크루 공개 채용에 참여해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카카오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 전 직군 대상으로 진행하는 그룹 단위 채용으로,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주요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까지 △테크 △서비스비즈 △스태프 직군에서 신입 및 경력 2년 미만의 지원자를 모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개선에 기여한 기업 100곳을 선정해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에스앤아이는 올해 △390명 신규 채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