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인천시와 롯데 간의 터미널 부지 매매계약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신세계는 인천지방법원에 인천터미널 부지와 관련해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을 8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은 인천과 롯데 간 매매대금의 조기 수령으로 계약을 완료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등으로 인한 가처분신청 무력화에 맞
인천시는 31일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매각과 관련, 신세계측을 향해‘남을 헐뜯기보다 이성을 찾으라’며 가처분 신청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신세계는 ‘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대금수령 및 소유권 이전 등 매매계약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허종식 인천광역시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세계는 인천시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터
9조원의 빚더미에 올라있는 인천시의 횡포가 유통기업들을 멍들게 하고 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신세계 인천점이 입점해있는 터미널 부지 매각 계약을 롯데와 하기로 강행, 재정난 극복에 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지법을 상대로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매각 절차 중단과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적법한 절차가 가능할 줄 알았
법원의 매각 중단 판결에도 인천시와 롯데가 인천종합터미널의 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는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대응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와 롯데인천개발주식회사는 30일 오전 인천시 청사에서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및 건물에 대한 매매 계약’을 맺었다.
매매대금은 9000억원이다. 롯데는 계약금 900억원은 당일 납부했고 잔금에서 임대보
신세계가 인천시와 롯데의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두고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반발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신세계는 30일 인천시와 롯데의 터미널 부지 본계약 체결 발표와 관련 “감정가 이하 매각과 수의계약 결정 과정의 공정성 결여로 투자협정 무효라는 12월 26일자 인천지방법원의 결정에 반해 불법적인 매각절차
인천시가 계약상에 문제가 있다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롯데에 매각키로 해 ‘편들어 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이미 롯데와의 매각을 전제로 토지대금 중 일부를 올 예산에 편성했다. 지난해 롯데는 터미널부지 계약금 10%(870억원)를 납부한데 이어 올해 안에 본계약 체결과 함께 이를 납부할 계획이었다.
만약 롯데와의 매각 재
인천시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입점해 있는 터미널 부지를 결국 롯데쇼핑에 매각하는 수순을 밟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법원이 신세계가 제기한 롯데에 터미널부지 매각중단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가 롯데와의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롯데 인천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현수)는 인천시와 30일 인천시청사에서 ‘인천터미널 부지 복합개
신세계와 롯데가 인천터미널 부지를 놓고 재격돌에 들어갔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임차해 있는 부지를 두고 인천시와 롯데의 계약이 사실상 무산되자 각기 전담 자회사를 두고 인수작업에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신세계는 신세계투자개발 지분 100%를 확보해 지난 2일 계열사로 편입했다. 일각에서는 “신세계투자개발은 인천터미널 부지 인수를 위한 투자주체 법인이고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매각이 사실상 무산된 인천종합터미널이 재입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터미널 주인 자리를 놓고 롯데와 신세계의 정면격돌이 예상된다.
인천지법은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사실상 매각이 무산된 인천종합터미널과 관련, 인천시가 항소 등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매각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검토할
인천종합터미널의 매각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사실상 무산되면서 터미널 주인 자리를 노려온 롯데와 신세계의 싸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시가 인천터미털 매각과 관련해 항소 등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와 롯데의 인천종합터미널 매각 건과 관련, 인천법원이 신세계의 부동산 처분 중지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을 포함해 주변 부지를 매입해 복합 쇼핑공간으로 개발하려던 롯데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천시가 감정가 이하에 롯데에 넘기려 했다는 점을 들어 계약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판시했기 때문이다. 결국 신세계 인천점이 포함돼 있는 터미널 부지 매각은 지리한 법적 소송이 계속되거나 원점부터
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낸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요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올해 내로 인천시와 본계약을 진행해 인천터미널을 인수, 복합쇼핑 공간으로 개발하려던 롯데쇼핑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인천지법 민사21부(김진형 부장판사)는 26일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및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결정을 내렸
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낸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요구를 받아들였다.
인천지법 민사21부(김진형 부장판사)는 26일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및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결정을 내렸다.
인천시와 롯데쇼핑은 지난 9월 인천터미널 부지 및 건물 매각과 일대 개발을 위한 투자약정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 본 계약을
유통공룡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에 이어 광주 금호터미널을 놓고 또 다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는 신세계 광주점이 장기 임대하고 있는 광주유스퀘어를 포함한 금호 터미널 건물과 부지를 놓고 현 소유주인 금호아시아나그룹측과 매입 의사를 타진중이라고 알려졌다.
신세계가 2015년까지 임대하고 있는 광주유스퀘어는 지난해 대한
신세계백화점에 세계에서 유일한 ‘진짜 산타클로스’가 온다.
신세계백화점은 핀란드 대사관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한 ‘진짜 산타클로스’를 초청해 고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11이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산타클로스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산타의 고향으로 인정받고 있는 핀란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출신으로 핀란드 정부에서도 공인한 오리지날 산타클로스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혼다의 새로운 공식 딜러로 ㈜거북을 선정하고, 인천과 경기 서부 지역을 담당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혼다코리아 인천 전시장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자리잡았으며 320평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총 8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2개의 쇼룸과 고객 납차 시설을 갖춰 넓고 쾌적한 고객 서비스가 가능
신세계그룹은 30일 허인철 경영전략실장을 이마트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12월1일자로 사장 승진 1명, 대표이사 내정자 7명, 승진 39명(부사장급 5명 포함), 업무위촉변경 10명 등 총 5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허인철 신세계그룹의 경영전략실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돼
LG패션이 캐나다 윈터부츠 전문 브랜드 ‘파잘(Pajar)’을 국내 시장에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패션은 캐나다 패션그룹 파잘(Pajar) 본사와 캐나다의 윈터부츠 전문 브랜드 파잘(Pajar)에 관한 국내 독점수입 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올 겨울 시즌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파잘은 캐나다의 겨울 혹한을 견디는 보온성에 패션성을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인천터미널 부지와 백화점 건물 매각절차 중단 가처분을 신청한 사건의 두번째 심문이 열렸다.
이날 심문에서는 인천시가 신세계 인천점이 포함된 인천종합터미널 일대 부지와 건물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롯데쇼핑과 체결한 투자약정서 내용을 두고 양측이 날카롭게 대립했다.
투자약정서에는 롯데쇼핑이 매각 이후 임대차계약 승계를 못하거나 명도 지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인천시 구월동 종합터미널 부지에 입점한 자사 백화점 건물에 대한 부동산 매각 절차 중단 및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29일 법원에 냈다.
이는 인천시는 롯데쇼핑과 신세계 백화점이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인천 구월동 종합터미널 건물과 부지 등을 매각키로 투자약정을 체결한 것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8일 인천점 처분 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