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7개 대학 참여…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현장실습·기업프로젝트 연계해 지역정착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앞으로 4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2800명을 양성한다.
11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전남광주 권역 주관대학으로서 목포해양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
경남·경북·세종·전남광주·전북·충남 주도 6개 모델 선정지역인재 양성 ‘앵커’ 첫 평가…광주·부산·충남 S등급
정부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지역인
가스안전공사·우석대 등 5개 기관 협력수소에너지고 학생 실무교육 지원
완주군이 고교단계부터 수소산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한다.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우석대학교,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등 4개 기관과 ‘수소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
BMW 그룹 코리아가 산학협력과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을 비롯해 7개 BMW 공
학사 196명·석사 115명·박사 26명글로컬 대학 연차평가 2년 연속 최상위권
국립 목포대학교가 오는 20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339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20일 오전 10시 30분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열린다.
학위수여자는 학사 196명, 석사 115명, 박사 26명 등 337명이다. 통합 전
발전공기업 5사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계와 탄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장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는 물론,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이끌어갈 미래 전문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는 구상이다.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는 14일 발전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서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학과와 LG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입학전형 계획을 안내한다. 재학생과의
지역 대학들과 공동선언 준비…조만간 발표초중등 서·논술형 평가, 대학 입시 연계 검토AI·반도체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어 지역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이른바 ‘호남형 대입’을 제안한 가운데 교육청이 추진 중인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를 향후 지역 대학 입학전형과 연계하는 논의에 착수한
국민대학교가 AI·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국민대는 지난달 24일 교내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했으며 손진식 기획부총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직업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앵커사업단이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 부산 평생교육포럼'에 참석해 '지·산·학 평생교육 특별사례' 분야에서 지역특화 평생직업교육 사례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IC-PBL 도입 10주년…4038개 강좌·학생 9만1108명 이수학생 아이디어 전시·유니폼 제작도…9월 교육혁신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 ERICA가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1028개 산업
‘엘리트 교육’ 낙인에 후퇴하는 영재교육AI·반도체 인재 육성 강조 속 정책 엇박자“학령인구 줄어도 영재교육 투자는 계속돼야”
정부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영재교육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 속에
디자인이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로 이어졌다. 경남정보대학교 AI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장애인보호시설에 전공 역량을 활용한 디자인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AI시각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 'OPE' 소속 학생들이 부산 사상구 들꽃주간보호센터를 위한 시설 안내 리플릿과 봉투를 직접 기획·디자인·제작해 최근 전달했다
충북도·산업부·배터리산업협회와 인재 양성 MOU기업 수요 100% 반영한 교육과정·계약정원제 추진오창 생산 거점 연계해 현장실습·인턴십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학교와 손잡고 배터리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3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충북대,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3대 메가프로젝트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대학 담당자 130명 참석…개정 운영규정·온라인 관리시스템 교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로 잘 알려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포함한 계약학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대학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에 나선다.
교육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전국
싱가포르와 공동의장 맡아 AI 포럼·교육장관회의 주재거점국립대·AI 인재양성·GKS 등 K-에듀 정책 아시아 공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등 한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며 교육협력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4일 열린 2026년도 인공지능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공급체계를 어떻게 구축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지방 투자 맞춰 정원외 모집 허용전과·편입 활용 2년 내 첨단인재 양성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첨단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지방대 학생정원 규제를 푼다. 기업이 대규모로 지방에 투자할 경우 대학이 기업 수요만큼 정원 외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전과와 편입학을
임시 주주총회·이사회 거쳐 대표이사 선임안 의결조직 운영·인재 육성 경험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기대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대한해운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전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