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북 대응·전작권·지역의료 성과 부각…“軍 할 일 다하고 있어”野, 김현지 인사개입·ETF·관저 이전 집중 추궁…대통령실 “장관 5명 낙마 송구”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대북 안보 대응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지역 필수의료 등 정부 성과를 부각한 반면 야당은 잇따른 장관 후
여야가 추석 민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와 농지 전수조사, 대미 투자가 연휴 밥상머리에 오를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여야는 추석 이후 정기국회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민생 행보와 여론전에 나섰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지명한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靑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 책임”후속 인선 폭 주목…안보실장 교체엔 신중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교체 수순에 들어갈 경우 청와대 핵심 참모진을 폭넓게 바꾸는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 수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 사퇴에 이어 청와대 핵심 참모진의 추가 교체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
청와대가 7일(현지시간) 신약 청탁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의원직 겸직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의 지명 철회 요구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용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
경기도 산하 최대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근무지 무단이탈, 법인차 사적 사용 등 100건이 넘는 비위를 저지른 인사담당 임원에게 ‘감봉 3개월’ 처분을 내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GH 노조는 성명을 내고 “감봉 3개월이 확정된 피징계자가 직원 징계를 총괄 결정하는 인사위원장직을 수행하는 것은 코미디”라며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노동조합이 경기도 감사에서 8개월 동안 126건의 복무위반이 적발된 A경영기획본부장을 겨냥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근무일수의 75%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는 준법의식 결여 수준을 넘어 조직 신뢰를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라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24일 GH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성명을 통해 “A본부장이 카드 주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외부 출신 간부들의 연이은 추문으로 휘청이고 있다. 법인차량 사적 사용, 근무지 무단이탈 등 100건이 넘는 비위에 이어 성추행 사건까지 터지며 조직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7~8월 두 차례 감사에서 GH 상임이사 A본부장의 126건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내용은 △업무용 법인차량
한림대학교의료원은 7월 1일 자로 제19대 의료원장에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석좌교수가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8월 31일까지다.
김 신임 의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석사, 뉴욕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의료원장은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여
검사장 공모로 외부 인사를 발탁하려던 법무부의 계획이 철회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은 전날 긴급 만찬 회동에서 중대재해와 노동인권 전문가 발탁을 위한 대검 검사급 신규 임용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검사장 공모를 중단하는 대신 대검찰청에 외부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중대재해 관련 자문기구를 설치해 효율적
강필영 종로구청장 권한대행의 성희롱 피해자 A 씨는 28일 "기분 나쁘고 수치스러웠지만 참으려고 노력했다"며 "보수적인 공무원 사회에서 말도 못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이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 종로구지부와 함께 종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일이 반복되자 위력에 의한 갑질, 성폭력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폐쇄적인 집단에서 2차, 3
교육부가 정부기관 실태조사에 비위 행위가 적발된 일부 직원을 승진시키거나 영전 인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인사위원장은 정종철 차관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최근 교육부는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국립대학 학생지도비 실태조사’에서 부당 수급 행위가 적발된 충남대 사무관 A 씨를 다른 국립대학 서기관으로 승진시켰다. 국립대 서
법무부가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 간부 인사를 위한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24일 오전 10시 검찰인사위를 열어 고검검사급 중간 간부의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한다.
이창재 검찰인사위원장은 이날 “차장검사 이하 검사들에 대한 인사 원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통상적인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인사위는
◇ 권민아 입장, 무슨 일 있었길래? "악플보다 네가 더 싫어"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이벤트성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은 후 접촉성 피부염에 걸렸다고 밝힌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3일 "권민아가 최근 피부 관리 시술 후 피부염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조금 더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가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최 선수가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김규봉 감독이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최숙현 선수는 폭행 가해자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감독과 선수 2명, 팀닥터 등을 지목했다.
그러나 김규봉 감독과 경주시청 철인3종팀 선수 2명은 2일 열린
삼정KPMG는 27일 사원총회를 열고 구승회 대표 등에 대한 승진 및 신규 영입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부문을 이끌고 있는 구승회 부대표가 대표로 승진했다.
구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KPMG에 입사해 Consumer Market 본부장, 인
삼정KPMG가 ‘2017 신입회계사’ 채용 전형을 진행한다.
삼정KPMG는 올해부터 본부 전속 채용 방식을 도입한다. 지원자가 희망하는 본부를 선택할 수 있는 지원 제도다. 감사본부는 최대 2개 본부에 지망 가능하고 세무본부와 딜 어드바이저리(Deal Advisory)는 특성 업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삼정KPMG는 현재 공인회계사 합격자를 대상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견직 여비서를 성추행한 고위 간부에 대한 징계수위를 낮추는 등 ‘고위직 감싸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LH 노동조합은 1급 고위 간부인 A씨는 지방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9월 여비서 B씨와 식사를 하던 중 특정 신체부위(다리 등)를 디지털카메라로 몰래 촬영하고 지속적으로 업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1일 “인사 문제로 국민께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에 출석해 인사책임을 묻는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 질의에 “직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직에 연연하지 않고 소임을 다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인사·공천개입설에 대해서는 “인사위원장으로서 일 할 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최근 잇단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포함한 인사 난맥상에 대해 “인사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에게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업무보고에서 “‘만만회’(박지만·이재만·정윤회)로 불리는 비선라인이 인사에 영향을 준 것이냐”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