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인버스 ETF에 한달간 313억 몰려예금 차익 실현 러시…단기펀드 순자산↑
강달러 현상이 이어지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통한 환테크 투자가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한달간 개인투자자는 달러 선물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하는 ‘KODEX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를 275억 원어치 사들였다. ‘KODEX 미국달러선
정부가 연초 증시 부양을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 증시에 대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모습이다. 상장지수증권(ETF) 시장에서 개인들은 국내 ETF를 장기 보유보다 단기매매 차익만을 노리고 대량 매수한 반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는 순매수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1년 5개월 만 장중 1400원 돌파달러 가치 하락 베팅 개인 투자자 시름…'달러 곱버스' 15%↓"당분간 환율시장 변동성 확대"
달러 가치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계속해서 연고점을 경신하더니, 이날 1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400원을 뚫었다. 이스라엘과 이란 등 중동지역 지정학적 우려로 인한 유가 급등세와 함께 연방준비제도(F
일학개미(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일본증시에서 거센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학개미는 올해 일본증시에서 4억4000만 달러 넘게 순매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84만 달러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보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이미 올해 순매수세는 지난해 총 순매수 규모(6억3278만 달러)의 70%에 육박한다.
ETN 수익률 상위권에 은 선물 안전·위험자산 성격 동시 보유"강세 유효…경기 회복세 봐야"
원자재 가격 급등에 은 관련 투자 상품 수익률도 치솟고 있다. 국제 정세 불안이 심화한 데다 글로벌 경기를 향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으로서 특성을 모두 지닌 은이 주목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상장지수증권
한화자산운용은 국내외 D램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RIRANG 글로벌D램반도체iSelect’의 최근 1년 수익률이 8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반도체 ETF 중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과다.
기간별로는 최근 1개월 15.61%, 3개월 36.76%, 6개월 57.38% 등의 상승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 순자산은 2044억 원이다. 2022년 4월 상장 후 2년 만에 국내 상장 해외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21종 중 순자산 1위에 올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해외 주식과 채권 혼합지수, 월간 인버스 –2X 지수 등 신규 지수 4종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지수는 KRX 미국채 10년 지수, KRX 다우존스 미국배당국채 혼합지수, 코스피 200 선물 TWAP 월간 인버스 –2X 지수, 코스닥 150 선물 TWAP 월간 인버스 –2X 지수 등이다.
거래소는 최근 증가하는 해외물
개인투자자 코스닥·코스피 모두 하락에 베팅…코스닥은 신용융자까지고질적 '박스피' 경험에 2700선 코스피 못 미더워"등락률 심할 경우 개인투자자 취약 가능성"
코스피가 2년 만에 2700선을 넘어서면서 활황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베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선 신용융자 거래까지 당겨 투자한 것으로 분석돼 지
외국인, 인버스 대거 순매도개인, 레버리지 순매수 유지코스피, 2650선까지 후퇴
코스피가 2700선 탈환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 지수 상승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외국인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를 45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지난주와는 대조적 흐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 TOP3 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국내에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15일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 수익률은 11.78%로 집계됐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다. 해당 ETF는 전날도 3.
인플레이션 해소 의구심에 늦춰지는 인하투자처 못찾은 자금 금리형 ETF 등 몰려전체 AUM 중 2위…반년 전 대비 6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며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특히 각종 금리를 추종하는 상품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개 종목과 3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해 운용 중이다.
‘메리츠 국채10년 ETN’ 4종은 대표적인 장기국채인 국고채 10년물 3개 종목으로 산출한 기초지수에 각각 1배와 2배, 인버스 형태로 1배와 2배 투자가 가능한 상품이다. ‘메리츠 국채30년 ETN’ 4종도 같은 방법으로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4월 30일까지 미국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다우, 나스닥, S&P500지수 등 미국 3대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변동성 장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미국 레버리지, 인버스 ETF 양방향 거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 종목은 미국 레버리지 및 인버스
천연가스 가격이 2월 한때 30년 전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내림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장지수채권(ETN) 수익률 역시 요동치고 있다. 그러나 인버스 ETN보다 레버리지 ETN에 투자자금이 몰려 천연가스 가격 하락에 따른 투자 손실이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00만 BTU(열량단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FANG플러스(H) 상장지수펀드(ETF)’의 이름을 ‘KODEX 미국빅테크10(H) ETF’로 바꾸며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ODEX 미국빅테크10(H)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운용 대표 상품 KODEX 미국FANG플러스(H)의 새로운 이름이다. 삼성운용은 기존 상품명이 상품의
정책불신에 인버스 '사자'·레버리지 '팔자''외인 순매수세' 현대차까지 대거 순매도미·일 증시로…"학습효과에 기대감 하락"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베일을 벗기는 날이 다가오자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하락장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이 정부 정책의 증시 부양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학개미
'엔화 미국채 투자 ETF·일본 반도체 기업' 순매수동학개미 간접투자도↑…닛케이255 ETF 사들여
일본 증시가 우상향하며 일학개미(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학개미는 엔화로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일본 반도체 기업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1월
한국거래소는 파생전략지수 9종을 오는 26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신규 지수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다양한 투자수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우선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선물을 기초로 월간 누적수익률의 2배를 반영하는 '월간 레버리지 지수' 2종과 일간 수익률의 1.5배를 반영하는 '1.5X 레버리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중대형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주식형 인덱스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한화배당성장인덱스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72%다. 벤치마크 지수인 ‘KOSPI200’의 수익률(-0.17%)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