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의 사회·과학탐구 선택에 제한 없이 인문 및 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 인문계열 모집단위 중 일부 모집단위가 지난해 대비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이 커지고, 영어 영역 반영 비율이 줄어들었다. 올해는 국어 30%, 수학 35%, 영어 15%, 탐구 20%(2과목)을 반영한다.
일부...
이후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엘텍공과대학, 경영대학, 신산업융합대학(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학(국제학부) 중에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2023년도부터 인공지능대학을 신설하고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운영한다. 학과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학생 정원은 인공지능학과 8명...
인문계열 지원자의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회/과학) 2과목, 한국사이다.
자연 계열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일), 영어, 탐구(과학) 2과목, 한국사이다. 2023학년도 서강대 정시모집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는 국어 1.1, 수학 1.3, 탐구 0.6이다. 수학 영역의 가중치가 1.3으로 높은 편이고 수학 영역에서...
성균관대학교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므로 안정적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잘 체크해야 한다. 성균관대학교 인문계의 경우...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약 31...
경희대는 모집 단위에 따라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계열로 구분해 모집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각 계열에 따라 해당하는 수능 영역에 반드시...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년 차인 올해 이과생이 대학 인문사회계열에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이 더욱 거셀 전망인 가운데, 입시업체 모의지원 결과에서도 자연계열 학생들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교차지원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6일 입시업체 진학사가 합격예측 서비스 수험생 모의지원 상황을 살펴본 결과...
대학 시설·건물(교사)은 기존 인문사회(현행 12㎡)를 제외한 나머지 자연·공학·예체능 계열의 기준 면적을 14㎡로 조정한다. 기존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대학이 추가로 교육·연구 시설을 확보하고자 할 때는 건물을 임차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교원의 경우 일반대학의 겸임·초빙교원 활용 가능 비율을 현재 5분의1 이내에서 3분의1 이내로 확대한다....
전공계열별로 보면,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고용률이 같은 기간 6.1%p 급락했고, 2021년에 들어서도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회복하지 못했다. 반면, 이공계열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코로나19는 전문대졸자 등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는 계층에 악영향을 미쳤다. 일반 대졸자의 월평균 임금을 살펴보면, 일반 대졸자의 경우...
1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임 원장이 이날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며 "절차에 따라 사직서를 23일까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임 원장은 올해 말에 사임하는 것으로 연구원 내에 공지될 예정이다.
임 원장은 사의 표명 이유와 관련해 개인 블로그에 "대통령제를 채택하는 우리나라에서...
이에 이과생이 대학 인문사회계열에 교차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이 더욱 거셀 전망이다.
11일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87개 고등학교 수험생 2만6000명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학 영역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93.45%는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했다. 통상 대학들이 자연계열 모집 때 미적분이나 기하 성적을 요구해 이 과목은 주로 이과생이...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반수(대학 재학 중 재수)생 김선우씨가 유일한 만점자였다. 김씨는 고려대 행정학과에 다니다 수능을 다시 보고 올해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특히 자연계열에서만 만점자가 3명으로 확인되며 상위권 학생들의 ‘이과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종로학원이 분석한 ‘선택과목간 등급 격차’에 따르면...
CJ ENM은 ESG위원회를 비롯한 전사적 환경 경영 체계와 함께 △친환경 방송 환경 구축을 위한 스튜디오 리모델링 및 미디어월 스튜디오 확대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CJ ENM 스튜디오 센터 운영 △친환경 패키지 확장 및 협력사 물품 지원 △친환경 문화 내재화를 위한 임직원 봉사 캠페인 운영 △ESG를 인문학과 결합시킨 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으로 환경 성과가...
특히 인문계열에서 추가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서울대 인문계열(나군)과 가·다군 의약계열에 지원했다가 중복합격 한 수험생 중 많은 인원이 서울대를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미등록 충원(추가합격)이 이뤄진 비율을 말한다.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과 동일한 인원이 충원되었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중복 합격자가 나와야 충원이...
정치학, 사회학 등 사회과학 분야의 학문들은 모두 현실을 설명하는 측면이 강하며 문학 등 인문학과 구별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제학은 연구 대상이 수량화, 계량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이론적 토대가 매우 현실적이고 결론도 수학적 엄밀성을 요구한다.
이렇게 현실을 잘 설명해야 하는 속성 때문에 경제학 이론의 발전이라는 것도 따지고...
1일 KDI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이날 제334차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KDI 원장으로 조동철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동철 원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및 거시·금융경제연구부장,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과...
않고 인문 교육과 1:1 코칭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全人的) 성장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 SK 뉴스쿨은 더 많은 청년을 직접 만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산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뉴스쿨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 광주 지역 출신인 SK 뉴스쿨 졸업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 직업인으로서 성장하고 사회인으로서 자립한...
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정의하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운 겨울 최전방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차(茶) 나누기’는 두산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2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산은 지난해 말까지 총 4000만 잔이 넘는...
주동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위촉전문위원과 박성윤 한국수출입은행 소장은 국민포장을 각각 수상하고 쿠르니아완 아리아디(Kurniawan Ariadi)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국장은 수교포장을 수상한다.
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로부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업무를 위탁받아 1987년 이후 전 세계 59개 국가에 유상 차관을 제공해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