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3만명 순유출→1600명 순유입…금정·동두천·통영 신규 지정신규 3곳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인구활력+지역’도 동일 지원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하면서 대상 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했다. 인구 여건이 개선돼 지정에서 벗어난 지역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해 향후 5년간 기존과 동일한 재정지원을 유지한다.
비수도권 상반기 투자 1조로 105% 늘었지만수도권의 3분의 1 그쳐⋯엔젤투자도 집중지역 기업 성장ㆍ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제약
대학 창업이 V자 반등을 이뤘지만,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자금은 여전히 수도권에 쏠려 있다. 비수도권은 청년 인구 유출과 취약한 창업 기반으로 새 기업이 탄생하기 어려운 데다, 창업 이후에도 투자·인력·지원 인프라 부족
전국 상가 공실률 7개 분기 연속 상승세종 중대형 상가 10곳 중 3곳 공실대구·광주·울산 등 자본수익률 마이너스
전국 상가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다. 일반상가 공실률이 7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상당수 지역에서는 상가 자산가치마저 하락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지방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핵심 상권과 비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서 'AI 확산과 지역경제 새 지형' 주제 개최산·학·연·관 머리 맞대…산업 생태계 재편과 지역 격차 완화안 모색
한국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성장 전략의 새로운 해법찾기에 나선다.
한은은 오늘(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AI 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
경영악화로 면류·만두 생산라인 순차적 멈춰남원시, 근로자 재취업 및 유휴부지 활용 총력
저온·냉장면 시장 성장세 둔화와 지속적인 적자를 견디지 못한 CJ제일제당 남원공장이 오는 10월부터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멈추기로 하면서, 남원 지역 고용 시장과 인월면 일대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31일 남원시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남원공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조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해 예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예타 기준 3조1813억원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
수도권 인구 비중이 50.9%까지 확대됐다.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부권도 몸집을 키운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은 매년 인구가 준다. 무엇보다 인구 유출이 청년층에 집중돼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만 느는 기형적 인구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더 커진 수도권…중부권만 ‘동반 성장’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카르텔식 운영이 부른 자멸적 침몰소극 방어로는 기후위기 막지 못해진영 초월한 포용적 리더십 절실해
2026년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성적은 단순한 패배 이상이었다. 조별리그 부진과 전술적 혼란, 결정적 순간의 붕괴는 국민에게 깊은 허탈감을 안겼다. 더욱 뼈아팠던 것은 데이터가 증명한 최선의 카드가 있었음에도 감독이 자신의 철학에 집착하며 이를 외면한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으로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가 나왔다.
생산 17조원와 고용 유발 효과가 2만3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공공부문 효율화와 미래 핵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 광주본부와 목포본부 경제조사팀은 8일 '전남·광주 행정통
무안군의원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서남권 균형발전 정책과 군공항 이전 특별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무안군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24일 무안군의회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통합의 진정한 의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지역 내 모든 구성원이 고르게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있다"고 밝혔다.
당선
“호랑이와 같은 눈빛으로 보고(虎視), 소와 같은 발걸음으로 간다(牛步)”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에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세상을 살피고, 소처럼 묵직하고 신중하게 걸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려 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수행 자세를 기록한 순천 송광사 지눌 부도비와 고려 고승 일연의 생애를 기록한 보각국사비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이하
전입 19만5000명·전출 19만9000명 …일자리·주택난에 3600명 순유출20대 순유출률 -3.1% 압도적…1030세대 중심 수도권 쏠림 심각
전북의 인구 순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20대 청년층의 이탈이 심각해 지역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취업과 주거 등 구조적 정주 여건 미비가 청년들을 수도권으로 내모는 주원인이다.
지난 27일 국가데이터처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청년 일자리 확대와 경력 지원을 골자로 한 ‘해양수도 청년뉴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은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가 고착되는 구조에 접어들었다”며 “이제 부산이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기회의 바다’, ‘청년과 바다’로 불릴 수 있도록 바꿔 나가
광주 '산업용 전기 절반' vs 'RE100 특구'로 격돌충남 박수현 5대 공약 vs 김태흠 365일 어린이집 90개 대전 무궤도 트램 4년 vs 5개 자치구 통합돌봄세종 4자 구도, 충북 도내 균형, 전북 콘텐츠 비대칭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부산시당이 '젊은 부산, 청년 시장'을 전면에 내걸고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섰다. 메시지는 분명해졌지만, 이를 실제 표심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부산시당은 26일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내부 결속과 함께 선거 메시지를 일원화하려는 행보다.
부산시장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저출산위 “2047년 전국 소멸 위험” 경고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047년이면 전국이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며 23일 경고했다. 대구를 비롯한 지방은
일본의 빈집(아키야)이 통계상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공·복지·투자·관광·상속 상담을 엮어 빈집을 생활·경제 인프라로 되살리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총무성 ‘주택·토지 통계조사’ 집계(2023년 기준, 2024년 9월 25일 공표)에서 전국 빈집은 900만2천 호, 빈집률은 13.8%로 역대 최고치다. 2018년 대비 51만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