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제 도입…현물 ETF도 추진 “2030년까지 국고금 4분의 1 디지털화폐로 집행”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관리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2026년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거래 전반에 대한 규율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국고금의 4분의 1을 디지털화폐로 집행하는 것을
정부가 올해 2%대 경제성장률 복귀를 목표로 내놨다. 이를 위해 재정지출을 전년보다 8% 이상 늘리고 공공기관 투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방향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사전브리핑에서 “지난해는 경제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 성장 모멘텀 강화,
국가 AI 컴퓨팅센터 연내 착공·국민성장펀드 본격 가동잠재성장률 반등 겨냥해 반도체 편중 구조 탈피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성장축을 넓히는 전략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설정, 반도체에 신산업을 결합한 ‘반도체+α’ 전략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주회사 규제 완화·데이터 활용 확대…지역·첨단 투자 걸림돌 제거정부 출자주식·물납주식 활용해 재원 조성…상반기 세부안 발표
정부가 규제개혁과 국부 창출을 축으로 한 ‘대도약 기반 강화’에 나선다. 성장의 발목을 잡아 온 제도적 제약을 과감히 해소하고 민간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할 경제 시스템을 재정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
범금융 신년인사회⋯"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한목소리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금융이 민생과 시장 안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제·금융당국 수장과 금융권 협회장들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올 한 해 한국 경제에 대해 전년 대비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체감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뜻이 있는 사람은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인용하며 정교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높아진 (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내년 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로드맵을 내년 초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MSCI 선진국 지수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외화자금 시장의 달러 유동성이 늘어날 수 있도록 국내 금융회사, 수출기업,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오늘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현재 원화 약세는 우리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게 벌어진 것 아닌가 생각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외환시장 관련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최근 외환장 거래 현황 점검, 외환 수급 개선 등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현대차,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수출기업이 참석했다. 외환시장의 주요 수급 주체인 수출기업을 대표할 수 있는 1
정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하 결정 등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FOMC의 금리 인하 결정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권대영
기획재정부는 10월 21부터 2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2차 재무장관회의와 제4차 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준비부터 운영의 전 과정을 담은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형일 1차관은 해당 백서 서문에서 "올해는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가속화 등 글로
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0차 UN 총회 참석 계기로 진행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교역 담당 부총리가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내일(26일) 발의한다. 법안이 발의되면 현재 25%인 자동차 관세는 이달 1일부터 15%로 소급 적용된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5일 ‘APEC 성과확산 및 한미관세협상 후속지원위원회’ 1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한미 전략적 투자를 위한 특별 기금의 설치, 의사 결정 체계 및
20·30대 비정규직 257만명…비중 32.5% '역대 최대'올해 3분기 '쉬었음 인구'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치
청년 임금 근로자 10명 중 3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3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20·30대 임금 근로자 811만 명 중 비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가칭) 구축 등 새로운 외환시장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외환시장 인프라 혁신 추진 TF가 출범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과 7개 국내은행 및 6개 외은지점이 참여하는 외환시장 인프라 혁신 추진 TF의 출범 회의를 열었다.
TF는 올해 9월 2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청년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AIㆍ초혁신성장을 통해 신산업 분야 등 청년 선호 일자리를 창출하고 AI 교육ㆍ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주재하고 “기업ㆍ관계부처 등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한·미 관세협상 ‘팩트시트’가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후속 조치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1조9000억 원 규모 ‘대미 투자지원 정책금융 패키지’가 예산정국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대폭 삭감·보류됐던 이 예산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에서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17일 본지 취재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의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기획재정부는 지난달까지 해드림 누적 연인원 방문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이다. 연도별 방문자 수는 △2022년 691만 명 △2023년 729만 명 △2024년 866만 명
구윤철 "단기 국고채 도입 필요성 공감"…정부, 단기물 발행 첫 공식 검토한은 "통안채가 단기 관리"…시장 분할·외환 대응력 약화 우려전문가 "통안채 이미 단기국채 역할"…'병존 부작용' 우려"비용 절감보다 신뢰비용이 더 크다"…WGBI 편입 앞둔 신중론 확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단기 국고채(만기 1년 이내) 도입을 공식 검토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