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에 대한 비인격적 대우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대림산업과 두산모트롤이 정부의 특별 근로감독을 받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명예퇴직을 종용하고자 근로자를 대기발령한 후 벽을 바라보고 근무하게 하거나,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상습 폭언하는 등 ‘슈퍼 갑질’로 논란을 일으킨 대림산업과 두산모트롤에 대해 31일부터 수시기획감독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대기업의 근로자에 대한 소위 갑질 등 잘못된 기업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 언론에 난 기업들의 갑질 보도에 대해 즉각 지방관서를 통해 정확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며 “기업이 근로자에게 모멸감을 주거나 부당퇴직 등의 압박을 넣지 못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이 익명으
대림산업의 김동수·이철균 대표이사가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김한기·강영국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림산업은 25일 서울 수송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수·이철균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이해욱 부회장, 김재율 부사장과 함께 김한기·강영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한기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이 폭언·폭행 논란 3일만에 입을 열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은 25일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제 69회 주주총회에서 최근 불거진 수행기사 폭언·폭행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한없이 착잡한 심정으로 제 자신의 부족한 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이 부회장은 "깊
최근 수행기사에 대한 폭언과 폭행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전격적으로 주주총회장에 나타나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는 당초 이해욱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주총회 도중 나타난 이 부회장은 사과문을 읽은 후 고개를 숙여 사과의 뜻을 표하고 자리를 떴다.
이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이 최근 불거진 수행기사 폭언·폭행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해욱 부회장은 25일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제 69회 주주총회에 모습을 드러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의 잘못된 행동이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다"며 "상처 받으신 분들을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25일 최근 불거진 수행기사 폭언·폭행 논란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수행기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질' 논란을 빚었던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
[1보]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수행기사 폭언·폭행 관련 입장 표명 할 듯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이 25일 개최되는 제 69회 주주총회에서 수행기사에 대한 폭언과 폭행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당초 주주총회에 참석할 계획이 없었지만 ‘갑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급작스레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2월5일.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전 부사장이 뉴욕발 항공기에서 승무원의 태도를 문제삼으며 이륙을 위해 이동하던 항공기를 되돌렸던 이른 바 ‘땅콩회항’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언론에 보도가 됐지만 대한항공 측은 사과보다 변명과 눈가리기에 치중하다 국민의 공분을 샀고 국내외적인 망신과 사법처리를 피할 수 없었다.
#올해 1
건설업계 처음으로 3세로 경영승계가 이뤄진 대림산업이 이해욱 부회장의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의 운전기사였던 A씨는 이 부회장으로부터 인격을 모독하는 폭언과 욕설을 자주 들었다고 폭로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운전기사에게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하라"는 등 위험천만한 지시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240개 그룹의 젊은 오너 기업인 10명 중 6명은 해외 유학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학 중에는 가장 많이 나온 곳이 연세대이고 학부 전공은 경영학이 가장 많았다.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18일 '240개 그룹의 20~40대 임원급 오너 기업가 현황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대상은 1967년생을 포함해 이후 출생
새해를 맞으며 각 건설사 CEO들의 새해구상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 위기극복을 강조했고, 돌파 방안으로 내실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달아올랐던 주택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텃밭인 중동시장도 저유가 여파로 상황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우선 시평순위 1위 삼성물산을 이끌고 있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았다. ‘병(丙)’은 붉은색을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한다. 말 그대로 ‘붉은 원숭이’의 해.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해다.
인간과 가장 닮은 원숭이는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 중 재주가 많고 영리한 것으로 여겨진다. 변화도 좋아한다. 또 사회성이 뛰어나고 무리에서 나서는 것을 즐겨 원숭이띠는 경영인에 어울린다.
30대 그룹 총수 일가의 주식 자산 승계율이 4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전 조사 때보다 6.5%포인트나 훌쩍 뛰었다.
삼성그룹 3남매의 주식 자산가치가 1년 새 10조원 가까이 불어났고 승계율도 50%를 넘어섰다. 대림, OCI, LG 등 상당수 그룹도 사업재편 등을 통해 자녀 세대로의 승계 작업을 가속했다.
지난 1년간 30
대림산업은 최근 세계적 윤활유 첨가제 업체인 루브리졸과(Lubrizol) 폴리부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에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 기술을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이 수출한 폴리부텐 라이선스는 단일 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고반응성 폴리부텐 제조기술은 이해욱
대림그룹은 대림코퍼레이션을 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지주사 체제가 아니면서도 외부의 경영권 공격을 막을 수 있는 탄탄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장점은 막대한 승계 자금을 필요로 하는 다른 그룹과 달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고 빠르게 대권을 물려 줄 수 있게 하는 메리트로 이어진다.
◇한번 합병
대림코퍼레이션이 경영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성장하기 위해 대림I&S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림I&S와의 사업 통합을 위한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경영상 시너지 창출, 재무구조 개선, 신규사업 가속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림코퍼레이션은 유화 트레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