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7일 단행한 첫 당직 인선이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박 후보의 측근이나 경선 캠프에 참여했던 인사들로 다시 자리가 채워졌다. 박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현 정부에 대한 불신도 고소영, 회전문 인사 등 인사문제에서 시작됐다”고 말한 지 꼭 열흘 만이다.
새누리당은 27일 대선준비기구인 대선기획단 단장에 4선의 이주영 의원을 임명했다. 또 내달 말께 구성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양대 축인 국민행복특별위원회와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인 전 의원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각각 선임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이론과 현장의 전문을 갖춘 인사가 선택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4일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던 비박(非박근혜)성향 4명의 경선주자들에게 대선 협조를 구했다.
박 후보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김문수 경기지사,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과 오찬 회동을 갖고 “경선도 끝났으니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도록 네 분이 힘이 돼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풍부한 인맥을 자랑한다. 인생 대부분을 청와대와 국회에서 보내면서 정치권은 물론 학계, 경제계를 아우르는 인맥을 쌓았다.
추석을 전후로 꾸려질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는 기본적으로 경선 캠프에 참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외곽에서 박 후보를 도운 측근들, 그리고 경선과정에서 척을 졌던 비박그룹까지 모두 포함되는 매머드급으로 구성될 가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선 출마선언식을 갖고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비박(非박근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선 출마선언식을 갖고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비박(非박근혜)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아 여야 대표 등 유력 정치인들이 광주를 찾았다. 5·18 열사들의 넋을 기리는 한편, 연말 대선을 앞두고 호남 민심을 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4년 연속 기념식에 불참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신임 대표,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
연간 사용하는 에너지 가운데 97%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자주개발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자주개발률 강박증에 빠져 있는 듯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과도하게 설정된 자주개발률을 달성하기 위해 이미 개발된 유망 광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을 채택하다 보니, 수십조원에 달하는 재원이 투입됐다. 문
4·11 총선에서 여야 계파별 명암이 극명히 대비됐다. 새누리당에선 ‘미래권력’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따르는 친박(박근혜) 인사들이 비상하는 가운데 현 정부의 주역인 친이(이명박) 후보들이 날개도 없이 추락했다. 민주통합당에선 선거 패배에도 ‘폐족’이었던 친노(노무현계)가 부활했다.
친박계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공천학살’ 파동을 겪는 등 ‘핍박’을 받
인천지역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전체 12개 의석 가운데 각각 6개씩 나눠가졌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중동구ㆍ옹진군 박상은, 연수구 황우여, 남구갑 홍일표, 남구을 윤상현, 서구강화갑 이학재, 서구강화을 안덕수 등 6명의 당선자를 냈다.
민주당은 남동갑 박남춘, 남동을 윤관석, 부평갑 문병호, 부평을 홍영표, 계양갑 신학용, 계양을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4·11 총선이 이틀 남은 9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의 지역을 돌며 막판 수도권 집중유세에 나섰다.
종반으로 치닫는 총선은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김용민(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논란이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11개 지역구를 도는 강행군을 통해 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9일 인천 서구 거북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스킨십 행보를 보이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 표 몰이를 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4일 가좌시장을 찾아 이학재(서구강화갑) 새누리당 후보의 유세를 지원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거북시장 중간 지점부터 이 후보의 차량유세 현장까지 약 250m를 걸으며 상인들의 목소리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인천 12개 지역구에 38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중·동·옹진
△박상은(62·새·국회의원) △한광원(55·민·공인회계사)
◇남구갑
△홍일표(56·새·국회의원) △김성진(52·통·정당인) △이형오(28·무·회사원)
◇남구을
△윤상현(50·새·국회의원) △안귀옥(54·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인천을 방문한다. 박 위원장의 이번 인천 방문은 지난 1월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참석이후 두 달여 만의 행보다.
박 위원장은 이날 4·11총선에서 격전이 예상되는 인천북부권역 선거사무실 등을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 청라국제도시 건설 현장 및 재래시장, 자영업 상가 등을 순회하며 민심을 살필 예정
인천 서·강화갑은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과 김교흥 민주통합당 전 의원이 4년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이는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초선 이학재 의원과 한명숙 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교흥 전 의원이 맞붙게 돼 양당 대표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이들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잇달아 무산 또는 축소된 건설 사업에 대한 치열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7일 4·11 총선 공천 단수후보자 21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이(이명박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과 친박 이정현 이학재 의원 등 현역 의원 14명을 포함한 21명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천위는 또 전략지역으로 서울 텃밭인 강남 3구와 종로, 동대문을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