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 가운데 부동산이나 예금 등 일반적 재산 외에도 고가의 보석이나 동물박제, 굴삭기 등 희귀재산을 신고해 눈에 띄었다.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경기도 포천의 아프리카 예술박물관이 소장한 20세기 조각 작품 7점과 동물박제 6점 등 1억2900만원 상당을 신고했다.
여성
27일 열린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유 후보자가 야당의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직 사퇴요구에 부정적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민주통합당 김현 의원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다 정리하고 오셨나”라며 “행안부 장관은 엄중한 자리인데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
민주통합당은 27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이자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로서 여야 협상 난항 중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박 대통령을 설득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이찬열 의원은 이날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세간에선 유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부조직 개편안을 두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 부처 간 정면충돌 양상을 보인 가운데 여야 간 힘 겨루기도 본격화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구상을 존중해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원안대로 추진하자는 입장이지만, 민주통합당은 몇가지 쟁점 사안에 대해 수정·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인수위는 자체 인력을 국회로 보내 정부조직 개편안의
민주통합당은 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처리와 관련 △국가청렴위원회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기획재정부의 권력집중화 방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독립기구 존치 등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여야협의체를 기존 3+3 체제에서 ‘5+5’체제로 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야협의체 첫 회의 후 브리핑에서
여야가 4일 정부조직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각 3인으로 이뤄진 협의체 구성원의 ‘자격’을 놓고 설전을 벌었다. 민주통합당은 여당 구성원의 3명 중 2명이 대통령직 인수위 인사라는 점을 문제제기했고 새누리당은 사전협의된 사안이라고 맞받았다.
정부조직 개정을 위한 여야 협의체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상견례 겸 1차 회의를 열었다. 새누리당에선 진영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가 마련한 ‘17부3처17청’으로의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 수술대에 올랐다. 여야가 새누리당이 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검토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공룡부처’로 통하는 미래과학창조부의 규모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 위해 각당 3인씩 참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독일로 출국하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손 고문은 이날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위나 직함, 명예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면서 “어떤 역할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그것이 성찰의 숙제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민주당 비상대책위가 이날부터 ‘회초리 민생투어’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0일 “대선패배의 책임을 서로의 탓으로 미루며 눈살을 찌푸리게 해선 안 된다”며 “모두 각자 위치에서 ‘내탓이오’를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후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동아시아미래재단이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한 신년회에 참석 “철저한 반성과 성찰 속에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며 “혁신과 쇄신이 계파 간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계획이 실현되기 어렵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찬열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시 국감에서 “서울시의 부채 규모를 고려할 때 임대주택 8만호 공급의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와 산하 투자기관의 채무가 18조731억원에 달하고 임대주택 공급을 맡은 SH공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8일 선대위 추가 인선으로 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를 대거 고문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동교동계인 권노갑 김상현 김옥두 이용희 전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DJ측근이었던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를
현직 국회읜원들이 에너지 절약과 대안을 생각하는 '에너지대안모임'을 14일 공식 출범시켰다.
김광진, 김기식, 민병두, 박수현, 박완주, 유은혜, 이원욱, 이찬열, 최민희, 최재성 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모임에선 ‘에너지절약 「1+1」’범국민 캠페인을 추진과 함께 △현행 전기요금체계 정비 △과다한 전력 소비를 유발하는 시설에 대한 기준 정비 △전력소비가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하는 등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손학규 캠프는 12일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를 지내며 ‘햇볕정책의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故) 김근태(GT) 민주당 상임고문이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대선 △상임위원장 유무 △전문성 및 여성 할당 △민주당 의원 부재지역 지원 △지역적 특성 △의원들 희망상임위 등을 고려해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민주당의 위워장, 간사, 위원 등의 배정 결과다.
△법제사법위원회 (7)
- 위원장
제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지 20여일이 지난 가운데 국회의원 10명중 3명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의원에게 첫 세비(1031만원)가 지급된 20일 현재 여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213건에 달했다.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법은 82건이다. 민주통합당 의원은 125건, 선진통일당은 4건, 무소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사진)은 19일 양사 임직원들, 수원시민들과 함께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서호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SKC와 SK텔레시스, 수원 정자1동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회장을 비롯 이찬열 수원시 국회의원 당선자,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장, 양사 임직원, 마을주민, 경기사회복지
4·11 총선이 끝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세론’이 더욱 견고해진 반면 야권은 잠룡들의 무한경쟁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처럼 ‘박근혜’라는 확고부동한 대선 주자를 선거운동 전면에 포진하지 못한 게 총선 패배의 주원인으로 꼽혀 당 체제 정비 후 빠르게 대선 경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총선 직후 야권 잠룡들의